예전 이외수 선생님께서 "대한민국에서 기자해먹기 참 쉽다"라면서 무늬만 기자인 기레기들에게 일침을 놓으신적이 있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기자 참 쉬운것 같습니다.
사회이슈에 거의가 보배드림발이슈네요
보배드림에 따르면 ..
인터넷매체에 따르면 .. 보배드림출처 이렇게 많이 나오구요
이방에 계신 기레기만 읽으시구요 일반분들은 안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韓國記者協會 倫理綱領
- 기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의 최일선 핵심존재로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띠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언론이 위임받은 편집-편성권을 공유할 권리를 갖는다. 기자는 자유로운 언론활동을 통해 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들을 올바르게 계도할 책임과 함께, 평화통일·민족화합·민족의 동질성 회복에 기여해야 할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 이와같이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갖고 있는 기자에게는 다른 어떤 직종의 종사자들보다도 투철한 직업윤리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기자협회는 회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기준으로서 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을 제정하여 이의 준수와 실천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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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론자유
우리는 권력과 금력 등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어떤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한다. -
2. 공정보도
우리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한다. -
3. 품위유지
우리는 취재 보도의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를 거절한다. -
4. 정당한 정보수집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
5. 올바른 정보사용
우리는 취재활동 중에 취득한 정보를 보도의 목적에만 사용한다. -
6. 사생활 보호
우리는 개인의 명예를 해치는 사실무근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
7. 취재원 보호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
8. 오보의 정정
우리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
9. 갈등·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취재의 과정및 보도의 내용에서 지역·계층·종교·성·집단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
10. 광고·판매활동의 제한
우리는 소속회사의 판매 및 광고문제와 관련, 기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section4.html?p_num=4)
기레기들아 너네들이 기자라면 한번씩은 읽어봤을, 너네들이 들고다니는 기자수첩에도 위 윤리강령이 박혀있을것이다.
느끼는것 없냐? 하기야 느끼는게 있으면 그게 사람이지 기자겠냐
기렉기렉 기레기들아 인터넷에서 기사찿지말고 좀 뛰자..
너네들이 기사만 잘 써봐라 너네 이름이 활자로 박힌 신문지들이 동남아로 흘러가겠나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의 알 권리를 찿고 제대로 된 비판과 비평을 했다면 너네들 이름이 박힌 신문들이 잉크냄새 마르기도 전에 동남아로 팔려나가겠냐 말이지 자기이름도 못 지키는 기러기들이 .....무슨..
허기사 한글을 잘모르니 Ctrl +C, Ctrl +V 만 주구장창..
기렉 기렉 기레가 반성좀 하자
대구MBC 심병철기자님같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무플방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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