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나타나는 모든 분쟁은
영국식민지시대에서 90퍼 이상 찾을수 있다....
영국의 식민지는 동아시아에서
영국령인도까지였지만
버마왕국이 곡창지대인 벵골지방을 탐내서
깝쭉대고 선전포고 했다가
영국-미얀마 전쟁에서 개털리고 식민지 병합됨
영국의 통상적인 식민지 통치정책인
소수인종으로 다수를 지배하는 정책은
다민족 국가인 버마에서 핀트에 맞지않아
버마출신이 아니 떠돌이 로힝야족을
끌어들여 소수민족이 다수를 통치하는 지배정책을 똑같이 시행함
버마에 여러민족을 악랄하게 통치하던 로힝야족은
버마의 독립과 함께
이때까지 펼쳤던 패악을 그대로 돌려받음
일부 찌라시들이 로힝야가 피해자니 어쩌니 하는데
일제강점기때 친일파 새끼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한놈들이 절대아님
떠돌이 신세인 그들에 대한 동정론은 있을지언정
그들이 지금 받고있는 대우는 스스로 뿌린 씨앗임
후손이 죗값을 피로 갚아서는 안된다고혼자 생각해봅니다.
^^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않음
글을 보아하니?
이제..
"5차" 새로 준비 하셔야~
*.*쨘
전에...서당ㅇㅔ
개셨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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