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집앞에 이웃사촌마트가 딱하니있어서 딴데는 들고오기 기찬아서 안갔는데..ㅋㅋ
아..난 남,여 차별 이런거 관심도없는데 우리가족들먹여살리기도 바쁘고힘든데 쓸데없이 별 대도안하는 오만가지이유갖다붙여가면서 차별이네 머네해도 내가 밥먹고살기 바빠서 신경안쓴건데
남자로 태어나서 대한민국4대의무 다이행하고있는 바쁘고 힘들게살아가고있는 모든 남자들을 모두 한꺼번에 사잡아서 잠재적범죄자라고하고 비하하고 욕하는 일부 자괴감에 쩔어서 살고있는 골빠진년들땜시 모두가 피해를보고 스트레스를받는게 안타깝네요
아..잠오길래 주저리주저리해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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