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유저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사랑하는 딸의 10번째 생일이라
제가 매일 방문하는 보배드림의 형님 친구 동생분들에게 딸의 생일 축하를 받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결혼후 애기가 안생겨서 와이프가 고생을 많이 하다가 결혼 7년만에 기적과 같이 찾아온 보물이었습니다
10년동안 크게 아픈곳 없이 이쁘게 잘자라준 딸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20살이 되는 앞으로의 10년 동안에도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이쁘게 자라서 10년 후에도 보배드림에
생일축하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윤희야 10번째 생일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
그래도 힘내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윤희양 생일 축하해용♡
퇴근때 케잌 사들고 가서 촛불끄고 축하글 보여주면 좋아할거 같네요
보배회원님들 댁에도 행운과 사랑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윤희??오윤희ㅋㅋㅋㅋ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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