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나라에서 지켜줘야 한다...라고
인터뷰 한 사람
저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국가가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장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인정을 안 하고
그들만의 세계를 다른 세계로 인식을 한다면...
국가가 처벌이라도 하길 바라는 식의 인권보호...
그냥 니네들은 니네만의 세상에서 살길요
누가 어느단체가 또는 나라가 너희들한테
성을 바꾸라고 강제적으로 주입을 한게 아닌데
니네가 하고싶어서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서
성을 바꾼건데
왜 늬들의 차별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지?
저 꼰대인가요?
근데 그 퀴어축제인가요? 그거 보고 반감 가지게 됐어요.
성소수자든 뭐든, 그냥 일반사람처럼 그냥 평범하게 살면되지.
뭔 축제를 한답시고 옷을 벗고 나오고 온갖 기괴한 복장에 성도착증같은 행동과 복장을 보고 안좋게 보기 시작함
퀴어축제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게이축제 입니다
저는 게이들 더러워요
진짜 싫어요
이 글의 본질은 변희수 하사가 군복무를 하던중
성전환 수술을 했고 여군지휘관으로 군복무를
국방부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지 않아
결국 자살을 했습니다
이게 나라의 책임인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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