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567125
아니... 개를 가져다가 저렇게 도로에 질질 끌면 어떡하나요
개가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저렇게 피투성이까지 됐는데...
저 차에 묶인 개가 차량 속도를 따라잡으려 죽을 힘을 다해 달리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뉴스 속에 나온 갤로퍼는 60~80km/h 정도로 달렸다고 합니다. 유독 다리가 피투성이였고요.
저렇게 개가 달리다가 중간에 넘어져서 질질질 끌려가다가... 결국은 죽은 거 같네요...
저 갤로퍼 운전자가 대체 누군지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개를 차에 끌고 고속으로 몰면서 저렇게 학대하다니 진짜 쓰레기만도 못 한 놈이네요.
차에 묶여 네발이 짓물러 피투성이로 상태로 죽을 힘을 다해 쫓아갔을텐데 마지막 힘을 놓으며 포기했을 상황 생각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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