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싯적 1살때 아부지돌아가시고
그충격으로 할머니 2년후 돌아가시고
지금 어무이는 22살 정도에 첨 만나고
그동안 고모집에에서 서럽게 살고
중3때 서울로 가서 그때부터 아 ㅠㅠ
별의별 일다해보고
30살때까지 상하방 100마넌짜리 살앗고
그래도 머든 최선다하고 사라뜨만
지금은 살만하네요
저도 제가 포르쉐살줄은 상상도 못해써요
여러분 무슨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보면
조은날이 반드시옵니다
우리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만이 바드세요
사연이 겁나 마는데
글로쓰다보니 홓ㅎ
앞으로는 더 좋은 날만 있을거에요~^^
저도 웃을날 또 오겠져
걍지나가라
돈필요하냐
계좌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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