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ㅡ 제가 피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게 있었고 그게 일을 구하는데에도 영향을 미쳐서 폰×같은 저와는 어울리지도 않는 일을 했는데 거기서 같이 일하는 직원이 넌 왜 너랑 어울리지도 않는 일을 하냐고 시비걸고 그러면서 저를 평가절하하고 왜곡하고 깎아내리면서 수년동안 제 험담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 아줌마가 060 업체 직원들에게도 제 험담을 해서
제 개인정보를 해킹해서 저에게 피해를 입혔고요.
그 아줌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왜곡을 합니다.
한마디로 피부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밑에는 그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20살 겨울에 저의 불찰로 인해서 얼굴 피부가 갑자기 안 좋아졌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크게 있었습니다. 햇빛을 보는 것도 쉽지 않았기에 대학도 못가고, 재능도 펼칠 기회도 없었고, 질환은 커지며 악화되었고, 저를 꾸미지도 못했고, 신체도 많이 왜소해지고, ( 오랫동안 사회활동을 했을 때를 짐작해서 몸무게에 비유하자면 37kg 정도 빠진거와 다름없습니다.)
20대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동떨어진 일을 하며 쭉 보냈습니다. (야간에 하는 상담원 일을 해봤고, 야x노래 부르는 희한한 일을 시도만 해 본적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말로는 다 못합니다.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니 아주 조금씩 나아지다가 33살부터 피부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지체된 삶으로 인해서 그 모든게 지워졌습니다.
제 불찰로 피부가 나빠졌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부분은 할말이 없지만 주체인 저의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기에 제가 피부 질환이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있을 정도로 나빠졌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은 다른 이유를 가져다가 왜곡을 합니다.
그런 점을 보여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피부 때문에 죽은 채로 지내서 남들은 겪지 못할
희한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060 성× 전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
습니다. 그 회사에는 광고를 담당하는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었고, 거기에는 전화기와 같은 다양한 기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도로 마련된 작은 공간에서 전화로 상담원 업무를 했는데, 전화를 받는 상대방과 연락처를 주고 받고 만나는 것도 가능했고, 재택 근무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일을 숙지하기 위해서 회사에 출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그곳은 사람과 마주치는게 드물었던터라, 옷도 대충입고 회사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졸리거나 술의 기운 때문에 이상한 말을 한 적도 많았고, 진심으로 얘기하지 않았고, 마음이 불안해서 씻지도 못한 채로 일했습니다.
근데 상담원들은 20대는 보기 어려웠고, 대부분 연령이 있으신 분들이였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하는게 창피했고, 다른 직원에게 제 피부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다녔습니다.
그래서 직원과는 인사나 어쩌다가 한 두번 얘기하거나 업무상으로 짧게 말한적이 다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어떤 아줌마가 상담원 일을 하기 위해 입사했는데 저보다 5살 많았고, 얼굴은 못x겼고, 개그맨 김숙을 닮았고, 뚱×했습니다.
근데 오자마자 기존의 직원들과 이름을 부르면서 말을 하고, 일하는 법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정황상 예전부터 그곳에서 일을 했던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좋지 않은 피부 때문에 제 모습을 보이는게 싫어서 고개를 휙~ 돌리면서 피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찜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을 마치고 현관에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에 그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두워서 제 피부가 자세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친근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제가 말을 걸었고, 30분간 대화를 했습니다. 제 흉터를 물어봤고, 자기는 이런 비슷한 일을 20살부터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직원과 알던 사이인데 그 직원이 일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온거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대화를 마칠 무렵 갑자기 그 아줌마가 표정이 확 바껴 저를 째려보고 제 ㄱㅅ을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그 아줌마는 상담원들이
언제 출근하는지 다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다른 직원이 msn 메신저를 만드라고 해서 만들고 그 아줌마와 온라인상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그 아줌마의 개인 정보를
메신저 프로필을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빈말을 섞어가며 잘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피부 때문에 이 일을 한다고 하지 않았고, 사회활동을 못한다고 에둘려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를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이쁘다고 칭찬을 해줬고, 20살부터 화류계 일을 했다고 하길래 창××에서 ×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다른 직원들이 너보고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거야?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그 아줌마가 다른 직원과 저를 험담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는 어느날부터는 일을 하다가 수시로 자리를 비우고, 외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저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 통화를 하는 상대방이 말하지도 않은 제 신상을 알고 있었고, 저를 지칭하면서 모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들었습니다.
정황상 그 아줌마가 제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자신이 전화를 통해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 신상을 퍼뜨리며 험담을 하고 다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20대의 나이에 노인처럼 사는 모습을 보고 나이 많은 사람들과 억지로 엮어 저를 깎아내렸고, 제가 선천적인 이유로 인해 이 일을 하는거라고 자기 스스로 단정짓고, 그런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녔습니다. 그 아줌마 말대로라면 전 유치원 입학조차 하지 못했을텐데.. 논리적으로 맞는게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추켜세웠습니다.
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타인의 목소리를 빌려
제게 말하고는 했습니다.
제가 전화로 들었던 말이
너 xx 지? (제 이름을 부르며)
옷 스타일은 어때요? 화장은 해요?
남자 손은 잡아봤어요?
극혐이다.
너 몸에 흉터 있는데 누가 너를 여자로 보겠냐?
너 직업으로 이 일을 하는 거잖아
너 이런 일을 왜해?
너 40대지? 너 나이 많지?
아는 누나가 있는데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그 누나가 몸매도 좋다.등등 모욕적인 말을 목소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4년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줌마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아줌마가 못x겼다고 했습니다.
자기를 부러워하라고 하던데 외모를 다 떠나서
만약 그 아줌마가 피부가 사회활동을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나빠졌고, 그게 지속돼서 삶에 영향을 끼친다면 과연 남자를 만날수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서 오히려 거짓으로 맺어진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재택으로 일을 했는데 가끔 제 핸드폰으로 이상한 전화가 오곤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답답한 마음에 무당에게 이 아줌마가 나를 괴롭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는데
자신은 남자들과 xx계를 맺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니 나를 괴롭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적으면 분명 다른 이유를 갖다 댈게 뻔하며, 그것 또한 많이 왜곡 시키겠죠. 그리고 제가 30살이 넘어서는 그때보다 신체적으로 많이 왜소해졌고 나이도 있고 이뤄놓은게 없으니 이제는 또 다른 것을 갖고 왜곡을 합니다.)
저는 간접적으로 얘기하려고 다른 직원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그 직원에게 화살을 먼저 돌려서 말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제 험담을 하는게 그치지 않자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고 따지니 자기 핸드폰 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혹시나 전화을 건 상대방과 만나면 그 아줌마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 전화를 하는 사람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습니다.
근데 그 문제로 상대방과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줄까봐 이성적으로 만나고 싶다고 속이고
만났습니다.
이때 전 제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눈에는 안대를, 옷은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만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니 고민을 털어놓기 쉽지 않아서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시간 후에 어떤 사람이 전화로 대화했던 사람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보통 전화를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바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데 그런 기억이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만나서 묻고 싶으니 그렇다고 대화를 하고, 실제로 만났습니다.
근데 키는 작고, 나이는 저보다 10살 정도 많아보이는 아저씨였고, 자기 차에 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저를 아는 듯 했고, 장난처럼 보이는게 살짝 느껴졌습니다. 저는 거절하고 1분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아저씨가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저는 죄송하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얼마있다가 그 아줌마가 저에게 너 소개해줄려고 그랬다면서 전화로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알고보니 20대 중반인 저에게 나이 많고, 저보다 떨어지는 아저씨를 만나게 해놓고는 잘 어울린다면서 엿먹일려고 했던 수작이였지요.
게다가 그 아저씨는 060 성x 회사 직원인 듯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얼마 후, 정말 소름끼치는 일을 겪었습니다.
전화로 대화를 하던 상대방이 제 행동을 마치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을 때 공부를 하거나 지도를 보면 어떻게 알았는지 너 지금 공부하잖아, 너 지금 지도 보잖아 이러고 심지어는 제가 입고 있는 옷까지 말하기까지하고 그런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한번은 상대방이 저한테 ‘내가 니가 하는 행동을 다 맞추니까 신기하지?’ 라고 말했습니다.
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060 성x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 회사들은 사람들에게 문자를 전송하거나 인터넷으로 광고를 해서 전화가 많이 올 수 있게끔 하는게 일이다보니까 사람들의 개인 정보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회사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x킹으로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문자를 전송했다는 기사를 쉽게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아줌마가 그곳에 있는 다른 직원에게 제 험담을 하고 그 직원들이 제 핸드폰을 x킹해서 이상한 전화가 종종 왔던 것이고,
핸드폰이나 전기를 이용해서 제 사생활을 엿보는게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전 집에서 불을 끈 채로 살다시피 했습니다. 공부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저는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신경질 내는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는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저에 대한 험담을 끊임없이 이어갔습니다.
저의 장점을 얘기할때는 사소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하고, 흠을 가지고 얘기할때는 그것이 전부인양 얘기를 하며 타인이 저에 대해서 오해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교묘하게 짜깁기를 하여 포장을 해서 말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저에게 잘못한 점이나 제가 얼굴이 예뻤던 친구들과 어울린 건 빼버리고 소외된 애들 혹은 별로 안 친한 애들과 잠깐 있었던 것만 들먹였습니다.
마치 제가 말했던 예쁘거나 괜찮은 사람들이 소외된 애들이었다고 오해하게 말이죠.
제 의지로 사람을 멀리했던 일도 나를 싫어하는 애를 들먹여서 그것이 마치 전부인냥 관계가 좋지 못했다고 주장하곤 했습니다.
게다가 더욱 어이가 없는 건 전 지금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샤워를 하는 사람인데, 관리를 한 건 빼버리고 그렇지 않은걸 들먹이며 더러운 x이라고 욕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에게 제 험담을 하면서 일을 하지 못하게 수작질을 부려 1년 반 정도하던 일을 그만두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동종업체에서 일했습니다.
3개월간은 일하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이후부터 또다시 저를 지칭하는 모욕적인 말을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자기는 화류x 생활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또 왜곡하겠죠)
그리고 같은 수작을 부려서 결국 저는 2년만에 그 업체에서도 일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일을 그만둔지 정말 오래되었지만 그 아줌마는 여전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마저 괴롭힘은 계속되어 자기 지인을 시켜서 저를 비하하는 이상한 글을 올리거나, 악플을 비롯한 불쾌한 메세지를 저에게 수시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호의적인 메세지나 선플을 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서 나에게 그걸 보낸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내 험담을 하고 그런것들도 거의 다 없애버리고 그것또한 자기가 시켜서 단거라고 왜곡을 했고 그것을 입증하려고 때로는 자기 아는 지인을 시켜서 나에게 오는 선플이나 호의적인 메세지를 패러디해서 티나게 보내왔습니다.
(분명 이 말을 적으면 나에게 호의적인 메세지를 보내거나 선플을 단 사람을 조작을 통해 왜곡하겠죠)
무려 10년이 넘게 죽은 사람처럼 지냈는데,
저라는 사람이 타인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었겠어요?
그 아줌마가 하는 말대로라면 10년 넘게 죽은사람처럼 지냈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신체적인 유지 상태를 갖춰야 외적으로 +@할 수 있는게 주어지는데 저는 기본적인 신체 유지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사회활동을 쭉 했을 때를 고려해서 그걸 몸무게에 비유하자면 37kg정도 빠진거와 다름없는데 (35살 현재 기준) 그 아줌마는 이 상태에서 외모를 따져야 한다고 그러네요. ;;
이제 자기도 할말이 없으니까 사람 시켜서 저의 기준치를 아예 낮추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저를 아예 깎아내리네요;;
그 뒤로도 제가 사회활동을 하는데 저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 험담을 하면서 제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지 못하게 온갖 훼방을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와는 동떨어진 사회활동을 하게끔 유도했습니다.
이 외에도 겪은 일들은 다 언급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제는 자신도 무안했는지 이 모든 것을 또 왜곡합니다.
사람들이 제 말이 거짓말이라고 몰아가니까 그 아줌마도
자기가 한 일을 왜곡을 합니다.
그리고 밑에는 제가 일했던 060 성x전화 회사와 같은 동종업계 회사들이 x킹 했다는 실제 기사입니다. 그런 계통 업계가 x킹 했다는 기사가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이런 업체들은 그런쪽에 대해서 잘 x니다.
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0611131838160011855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509061200001&code=940301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150906/73462057/1
그리고 그 아줌마는 절 만난 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를 따라다니며 험담하고 있습니다.
ㆍ추가 + 저는 정신 멀쩡하고요. 그 아줌마가 저를 수년동안 험담하고 다닌것도 맞고요. 저랑 어울리지도 않는 폰× 일을 하는걸보고 그 아줌마가 너는 왜 너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냐고 시비걸고 비아냥거렸던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혀 그런 일과 어울리지도 않았습니다.
전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공무원이나 어느 정도 학식이 필요한 사무직이 어울리고요.
겉모습에 크게 지장이 없고 통통하고 성형을 빡세게 했다면 저의 재능을 발판삼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가수도 도전했을겁니다.
그런 폰×일은 저와는 전혀 맞지도 않은 일이였습니다.
화류계 일은 보통 안 이뻐도 키가 크거나 쎄게 생기거나 성숙하게 생기면 하는데 저는 앳되게 생기고 키도 작아서 화류계 일하고는 전혀 안 어울립니다.
제가 봐도 저와는 동떨어진 상담원 일을 피부 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는데 그때 만났던 아줌마도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한다고 그러면서 시비걸고 험담을 쭉 하고 다녔고요.
잘 이겨내세요
이상한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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