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97421?sid=102
여기 댓글보면서 개탄스럽고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부끄럽다고 느껴진다.
불편하게 츌퇴근시간에 저런다
이기적이다
복에겨워 저런다등등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생각할수없는 댓글 천지이고
네이버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댓글의 70프로 이상이
비난하는 글인데 대체 어떤생각을 하면 저런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감.
먼저 저분들이 저럴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렇게라도 해야 겨우 이러고 있다는게 시민들에게 들리니까 하는거고
저럴수 밖에 없는 절실함과 인간이하로 사는 자신들의 처지를 알리고 싶어 하는 것임.
고작 오늘 하루 뷸편하다고 악플 천지인데
저분들은 오늘 하루를 제외하곤 매일을 저런식으로 살아감.
364일을 불편하게 이동하고 이동못해 고립되는 현실을
이해나 할까?
당장 교통사고로 내 주위의 누군가가 저분들 처럼 될수도 있고 나또한 그럴수 있는데 현실인데
참 너무한다고 생각듬.
악플다는사람들 진짜 인간성 상실한 인간들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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