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사는 20대 후반입니다.. 몇달전부터 아반떼차주가 이사오더니 주차를 더럽게한다 더럽게한다 생각은했는데 오늘은 보니 차를 이렇게 추자해놨네요? 참고로 원룸 앞 도로잡아먹어도 아무리 빽빽하게 주차해봐야 딱 4대들어갑니다.. 근데 퇴근하고 저렇게 주차해놓은걸 보니 와.. 새벽이라 뭐 불러낼수도없고 항상 주차하는거보면 어디 나사하나빠진사람처럼 주차하고 그렇다고 다들 원룸에 그사람 풍기는 분위기가 참 가관이라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네여.. 어떻게 이런건 집주인한테 말하는게 베스트일까요ㅠㅠ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블박에 안나오게 잘!
다시찍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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