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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185588
리본 파는지 안파는지도 모르겠고 살 돈도 없어서 스템프 잉크 맥여서 쓰고있는데 죽겠습니다ㅜㅜㅜㅜ
이걸 용돈 탈탈털어서 샀다는거 생각해보면....
그래도 감성도 있고 특유의 타감때문에 팔아버릴수가 없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윽 마이 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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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다 떨어질때까지는 저러고 써야지요...
일본에는 있을듯
직구하다가는 일본 배 불린다고 아버지께서 극대노 하실것같아서 힘듭니다
어제도 카드 마에스트로에서 비자로 바꾼댔다가 왕창 혼났습니다
가져오고나서 여태까지 아버지한테 욕을 한바가지로...허허헣...
10분에 1000타 3급~
10분에 1500타 2급~ 이랬나?
볼펜으로 표도 그리고...
옛날 공문용지가 있었죠
월남전때 미국 히피들이 내세우던 심볼이지요...
타자기 매력알면 못헤어나죠ㅎㅎ
아 손재주도 좀 좋다면 말이죠
감사합니다
타자기 티비로만 봤는데^^;
저도 그래서 이거 보자마자 홀려서 샀었다는...
항상 잉크만 맥이면 종이에 부왁부왁 묻어버려서 곤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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