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덧 41세.. 자녀들은 곧있으면 사춘기랍시고 달겨들기 일보직전...
그럼데 말입니다.. .. 20대엔 네톡의 글들은 공감하며 열람하고... 특히나 러시아 벌목공 나타.... 암튼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요즘 나이를 먹다 보배를
알게되고..
보배가 의리가 있고
영향력이 있고
어느샌가 나도 보배 매니아가...
그런데요.. 형님들.. 보배는
단순히 커뮤니티를 떠나 의리의 장입니다.
본인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자랑하고 살꺼에요...
^^. 봅 파 이 힝
야짤이 흥미진진하여..
보배를 못끊,,,,,점.니.다...
생활화...
촤하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