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을 읽으시면 그 이유로 이 글에 악플이 달릴 수 있으니
거뤄주세요.)
영적인 능력으로 글쓰기가 매끄럽지 않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추상에 무게를 두는 생활을 지속했기 때문에
글로 부드럽게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이 떨어집니다. )
저는 20대 중반부터 예지몽을 하루건너 하루 꿨습니다.
나라의 굵직굵직한 사건부터 개인적인 일들까지 내용도 다양해서 다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한번은 465회 로또 번호가 꿈에서 정확하게 다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햇빛이 아주 짱짱한 아침이었는데 제가 어떤 가게에 들어갔을때 한 아저씨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복권 종이를 들면서 숫자를 외치고 일어났는데 그 숫자가 로또 번호인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그게 1등 숫자인지도 모르고 복권 꿈이 아니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복권 발표날 제가 꿈에서 봤던 그 숫자들이 로또1등 숫자였습니다.
그 1등 당첨금이 19억 이었습니다.
숫자 1개인가 약간 지워지긴 했었는데 마음속에 있던 그 숫자였습니다.
그 이외에도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로 수없이 많은 꿈을 꿨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전화 점사로 무당들에게 왜 이렇게 예지몽을 자주 꾸냐고 물어봤는데 무당 몇명이 조상 때문에 예지몽을 꾼다면서 저에게 현실에서도 보고 느낄거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때 당시에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아니에요 꿈에서만 그래요라고 무당에게 말하고 아니겠지 하면서 그 말을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년이 지나고 20대 후반인가 30대부터 본격적으로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보고 느끼는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니겠지 하면서 착각, 우연인줄 알았는데 내가 보고 느낀게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났고 뭔가 특별한게 느껴지면서 이상한 전율이 달아오르고 말로는 표현하기가 힘든 감정을 계속 느꼈습니다.
한 일화로 제가 31살때 인터넷에서 직업이 경찰인 한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젊은 남자를
우연히 봤는데 몇년 후에 나이가 좀 있는 남자에게 x에 xx서 xx하는게 보였습니다.
사람 신체를 보면 그 사람이 언제 잘 풀릴지, 언제 안 풀리는지 다 보이고, 거주하는 지역 등등이 보이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100% 전부 다 보이지는 않고 저도 사람인지라
사람들을 일일이 다 볼 수가 없고 기빨려서
주로 목숨이나 직업 등 핵심적인 것들만 많이 보려고 합니다.
무당들은 보통 대면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내용이 바로 보여지고 또 말을 바로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지만 저는 사람과 마주했을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다가 그 사람이 떠난 후에야 보여지는 것들도 참 많습니다.
티비만 봐도 몇년 후에 xx달아 xx할 연예인,
xx중에 xxxx 연예인이 다 보입니다.
신체가 약간 왜곡되어 보이는 셀카보다는
사실적으로 나오는 기사 사진이나 실물이 직통이지만 아까 썼다 싶이 기빨려서 평소에는 막 그렇게 보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일반 사람들처럼 단순히 촉이나 감이 좋은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거울속에 비춰지는 저를 보면 제 신체에 한 20살 정도쯤에 하늘로 가야하는 단명과 유사한 부분이 생의 부분에 녹아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게 제 신체에서도 잡히는 것을 항상 느끼면서 삽니다.
그래서 제가 아닌 장애물로 인하여 죽은 사람처럼 쭉 살았으며 그 이유로 보고 느끼는 게 거기서 발현된다고 보이네요
그게 정말 맞다면 제가 보고 느끼는게 무당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처럼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는 없고, 제가 보고 느끼는게 저에게는 사실이지만 타인에게는 제 말이 쉽게 인정받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유투브 촬영도 했었고
무당집에 찾아가서 얘기를 해본 적도 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무당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한 무당과는 방송 촬영을 하면서 저에게 보고 느끼는건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라고 저에게 그 무당이 말을 했지만 그 부분은 편집이 되고
니가 보고 느끼는건 망상이라고 하고 신기라는 말
쓰지마라고 하는 장면만 방송에 나갔고
또 한 명의 무당은 방송 출연도 했던 무당이였는데 보고 느끼는게 맞고 정신병이 아니다라고
알아맞추시면서
그렇게 보고 느끼는건 무당이 보고 느끼는 신기와
비슷하다라고 그리고 넌 일반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저에게 말해주셨습니다.
다른 무당을 찾아가서 오랜시간동안 대화를
나눠보니 넌 니가 보고 느끼는게 있고 설사 그것이 맞다고 해도 무당이 안될거면 보고 느껴봤자
쓸모가 없으니 망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합니다.
즉 보고 느껴봤자 신분을 가지지 못한다면 다
부질없다고 합니다.
무당들은 무속인으로서의 '신기' 만을 굉장히 중요시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보고 느끼는게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그럼 나 한번 맞춰봐라 그러면서
장난치는데 사람의 x음까지 보는 저로서는
그런 질문은 무조건 거릅니다.
그리고 혹시 내가 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죄업이 쌓이니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전 무교인데 삼성 봉은사에 영적 문제로 스님과
단순히 상담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그 절에서 신도를 가입해야 스님과 상담을 할 수가 있다고 거기 있는 직원분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신도 가입을 하고 스님과 상담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직원 한분이 무슨 일 때문에 상담하는지 묻자 솔직하게 영적 능력 때문에 상담을 원한다고
말했더니 그 직원분은 저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에 마음이 바뀌어서 스님과의 상담이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유투브에 나오는 스님들에게 전화를 해보니까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스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넌 일반인은 아니다. 그렇다고 무당 팔자도 아니다.
이도저도 아니고 어정쩡하다.
보고 느끼는건 맞다.
일반 사람들보다는 신기가 굉장히 쎄다.
신줄이 있다.
무당들처럼 나에게도 신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 신이 나에게 운명이 보여지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더군요
보고 느끼는건 신줄이 강하게 있어서 그런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은 다시 한번 말해서 제 신체에 한 20살 정도쯤에 젊은 날에 하늘로 떠나야하는 단명살과 유사한 부분이 들어있어서 그걸로 인해
내가 보고 느끼는 걸 무당들처럼 실생활에서 발휘할 수 없고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임을
자동적으로 알게됐습니다.
보고 느껴봤자 뭐할까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왜 이렇게 이승에서의 삶이 사람마다 각기 다른걸까요.
전 청춘을 다 버렸는데
제 신체에 한 20살 정도쯤에 젊은 날에 하늘로 떠나야하는 단명살과 유사한 부분이 들어있어서 그 이유로 피부가 장애물이 되어서 10년 넘게 죽은사람처럼 쭉 살았습니다.
나는 한 번인데 그 한 번이 이렇고
인간의 운명이 이미 다 정해져있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세월호를 보면서
감정이입이 크게 돼 울면서 잠들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인간의 삶을 볼때 사실
'죽음'만큼 슬픈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제 고유성이 무로 수렴되는 것을 살아서 겪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제가 보고 느끼는 거에 비추어서 말할때는
'죽음'이 하나의 특정한 기호로 보입니다.
예를들자면 어떤 사람이 키가 작다. 말랐다. 눈이 크다.
이런 것처럼 ' 죽음' 또한 하나의 특정한 기호로서 이루어진게 보입니다.
그 생의 기호가 너무나 슬플 뿐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살아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내가
살아있으니까 죽은 사람보다 더 낫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비교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단순해보여도 정말 복잡합니다.
사실 '죽음' 뿐만이 아니라 애초부터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건
미묘한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비교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저는 사람의 운명이 이미 다 정해져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
운명이 정해지는 자리 즉 사후세계나 그 이상의 세계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남은 생을 제가
업보를 덜어내기 위해 될 수 있으면 좋은 그런 쪽으로 일해볼려고 자격증을 딸려고 합니다.
저는 타인이 저로 인해서 업이 쌓이는 걸 원치 않지만 저로 인해서 업이 쌓인 인간들이 많습니다.
업보가 많으면 그냥 아예 처음부터 정신 나간채로 그렇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데
한심한 인간들은 그것도 모르고 남에게 피해주면서 삽니다. 아니 그렇게 사는게 운명인거겠죠.
죽어도 끝이 아닌 것을 알지만 사실은 저도
일개의 인간이므로 되도록이면 남들처럼
평범한 생각을 갖고 평범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무속인의 신기와는 비교할 수 없고,
일반 사람들에게 볼 수 없는 구조로 비춰짐에 따
라 지금이 저에게는 하늘인 셈이고,
그 이유 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신이 인간으로
환생했다고 나오네요.
최초일겁니다.
안 믿으셔도 상관없지만 저한테는 100% 사실입니다.
이 글도 사실이고, 제가 피부땜에 일상생활에 크
게 지장이 있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지금도 하늘이네요...
무당분들도 예수님 믿고 무당에서 해방된 분들 많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사람들은 복음 정의를 위해 일합니다
점치는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 귀신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금식하고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인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사람에게 죽음은 천국으로 가는 '기쁨'입니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입니다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는
전생 업보 윤회로
전생에 악행을 많이 저지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장애인, 가난한 사람, 못생긴 사람, 동물, 곤충으로 태어난다고 거짓말합니다
힌두교 마누법전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카스트 제도이고
중국 공산당이 적극 지원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하나님인 예수님은 장애인은 그 사람의 부모나 그 사람이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며
맹인의 눈을 뜨게 해주셨고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셨으며
(부자는 천국에 못간다는 얘기죠. 부자는 이미 이 세상에서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이 세상에 볼품없는 외모를 선택해서 오셨습니다
동물, 곤충은 원래 하나님이 동물, 곤충으로 만든 것입니다
다 지옥행이네~
목사들은 거의다가 지옥가고 선행을 많이 하시는 신도들중에는 간혹 천상세계에도갑니다..
모든 아픔 상처 고통이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건 꿈이야님을 영원히 사랑하세요
평안하세요
어느 점집을 일로 방문했는데 지인이 오셨었나봐요
두 분 대화중 좀 밖에 나가고 좀 그래~
그분 말씀이 본인은 나가면 사람들 생각이 읽혀진대여
그래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 안 나간다 하드라구요
그런게 진짜 있나보네요..!
위 글쓴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살아야되요 자꾸 신경쓰면 진짜 일찍 죽어요
기본으로 신의 제자쪽으로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 이후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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