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8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2 펜티4 21.01.07 16:08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거라 토비야
    답글 0
  • 레벨 준장 주둥이 21.01.07 16:09 답글 신고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 나거라
    답글 0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1.01.07 16:11 답글 신고
    저도 이달 14일이면 녀석을 보낸지 만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말썽 하나 없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순동이였죠.
    녀석은 먼 하늘나라에 있지만 늘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은 현실이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2 펜티4 21.01.07 16:08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거라 토비야
  • 레벨 준장 주둥이 21.01.07 16:09 답글 신고
    다음 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 나거라
  • 레벨 원수 토니스타크111 21.01.07 16:09 답글 신고
    좋은곳에서 행복할거에융 ㅊㅊ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1.01.07 16:11 답글 신고
    저도 이달 14일이면 녀석을 보낸지 만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말썽 하나 없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순동이였죠.
    녀석은 먼 하늘나라에 있지만 늘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은 현실이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 레벨 상사 2 만득이엄마 21.01.07 16:11 답글 신고
    토비야 가족들과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무지개 다리 건너 행복해지렴 이젠 아프지 않고 행복한 꿈만 꾸며 잘 수 있을거야
  • 레벨 상사 1 평이84 21.01.07 16:11 답글 신고
    아이고..... 먼저 가서 기다리고있을거에요 ㅜㅜ 천천히 천천히 보러가면되지요 ...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1.01.07 16:13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 말구 쉬어~~토비야~
  • 레벨 소장 김여사감별사 21.01.07 16:15 답글 신고
    아가야 따뜻한곳에 가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강아지 키운지 1년반 되었어요.. 아이가 말만 못하지 울고 웃고 우울해 하고 무서워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다 보입니다. 티비 보다가 울면 조용히 와서 무릎을 톡톡치네요...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아마 토비도 그동안 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 하며 잠들었을거에요. 엄마곁에서 편히 떠났네요. 가족들 맘아프지말라고 끝까지 배려하고 가네요....넘 예쁜 토비야 행복하렴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1.01.07 16:15 답글 신고
    사진으로만 봐도 넘 이쁜 토비야
    이젠 아픔없이 친구들과 잼나게 뛰어 놀아~
  • 레벨 원사 3호봉 딸기아범 21.01.07 16:20 답글 신고
    고마웠다 토비야.
    하늘에서 잘지내렴..
  • 레벨 원사 3 사람쫌살자 21.01.07 16:23 답글 신고
    토비야~ 거기가서도 행복해라~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1.01.07 16:26 답글 신고
    어렸을때 키우던 똥개들 많이 보내봐서 그 쓰라린 마음 잘 압니다...
    지금 키우는 댕댕이도 언젠가는 저희 보다 먼저 떠날것을 생각하니 많이 망설여졌으나
    입양한지 2주 되었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위로드려요...ㅠㅠ
  • 레벨 준장 앙베추 21.01.07 16:27 답글 신고
    시추아가들 떠나보낸 입장에서,,참 그때 기억이 떠오르니 힘드네여,,,
    글쓴분도 기운내시길 바람니다
  • 레벨 원수 메리트 21.01.07 16:30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거라~~ 토비야
  • 레벨 대령 1 동물친구호랑이 21.01.07 16:32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 토비야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라
  • 레벨 중령 3 쿠리코리 21.01.07 16:33 답글 신고
    같은 반려인이라 같이 맘아픕니다.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1.01.07 16:3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공돌이7B 21.01.07 16:3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바쁜벌꿀 21.01.07 16:35 답글 신고
    개는 안키우는데 사진만 봐도 눈물나네요
  • 레벨 하사 2 보배신병 21.01.07 16:35 답글 신고
    펫*라기 가신듯... 저도 작년 9월 마지막 날 밤늦은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비슷해서 자세히 봤네요.
    2년 동안 시력을 잃어서 고생하고 저곳에서 마지막을 함께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ㅠ
    작은 유골함에 담겨서 나왔을 땐 어쩔지를 모르겠더군요.
  • 레벨 상사 2 그랑블루좋아 21.01.07 16:41 답글 신고
    잘가 토비야 ㅠ
  • 레벨 간호사 CT530 21.01.07 16:41 답글 신고
    토비도 행복했다고 했을거예요..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전여친 21.01.07 16:41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도 아프다가 작년 11월 마지막날에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6개월 시한부 판정받았다가 1년 6개월이나 더 살고 갔어요. 화장하는 날 제가 그렇게 펑펑 울줄은 몰랐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이 기억이 없네요. 집안 모든게 아픈 강아지한테 맞춰져 있었는데 그거 하나하나 다시 바꾸고 치우는데도 눈물이 나구요. 아직도 많이 생각나요. 애써 강아지 사진을 안보고 있는데 지나가다가 비슷한 강아지보면 또 생각납니다. 제 부인도 아직도 울곤 해요. 저희 강아지랑 강아지별에서 만나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강아지가 더 슬퍼해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서누짱 21.01.07 16:44 답글 신고
    토비야 더 좋은곳으로 가서 마음껏 뛰고 놀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힘내요.
  • 레벨 훈련병 집념의구라 21.01.07 16:46 답글 신고
    눈물나네..ㅜㅜ
  • 레벨 상사 1호봉 달달라떼 21.01.07 16:47 답글 신고
    토비야 거기서도 행복하게 살아야 해
  • 레벨 병장 DandyBear 21.01.07 16:47 답글 신고
    저도 02년 8월 허스키 키우다가 16년 7월에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항상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화장 해줄때 너무 많이 울었더랬죠
    아직도 화장하고 뿌려줘야 하는데 아직도 못 뿌리고 있습니다
    뿌리면 더 이상 기억에서 점차 사라질꺼 같은 느낌이랄까?

    작성자분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토비도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뛰어 놀고 있을꺼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보내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 레벨 하사 1 YNWALVP 21.01.07 16:49 답글 신고
    작년 6월에 20년 키운 강아지 보낸 사람입니다

    이제 반년 됐네요 죽은 날 얼마나 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지긴 했는데 사진 동영상 볼때마다 눈물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가끔 꿈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줘서 고맙네요

    힘내세요!! 토비도 기억할겁니다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게 살다가 갔다고..
  • 레벨 중사 1 cocktail77 21.01.07 16:5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녹차베지밀 21.01.07 16:54 답글 신고
    다시만나시길바랍니다 기다리고있다고 하던데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1.01.07 16:56 답글 신고
    이룬 ㅠㅠㅠ
  • 레벨 상병 거리에서 21.01.07 16:56 답글 신고
    너무슬퍼하지마세요,무지개다리건너지못한다,,너무가슴에와닿는군요,제반려견도02년11월에왔으니19살이네요,하루가다르게수척해지니,,마음의준비는하는데,그냥많이아프지말고,눈물이갑자기나네요,,
  • 레벨 병장 angelz69 21.01.07 16:57 답글 신고
    이제 토비는 아프지 않을겁니다. 반려인님도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타게트 21.01.07 16:57 답글 신고
    19년 2월 8살 나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 하기를...
  • 레벨 중사 1 사요내리 21.01.07 17:04 답글 신고
    한동안 출퇴근 길에 울컥울컥 하실꺼에요
    토비도 좋은곳에서 우리 별이랑 마음것 뛰어 다닐껍니다
  • 레벨 훈련병 부천코딩맨 21.01.07 17:05 답글 신고
    18살 장수했내요 키우던반려견 보내는게 쉬운게아닙니다.저도 제작년에 보내봤어요ㅠㅠ 힘내십시요. 토비야 무지개 다리 건너서 잘놀고있어~
  • 레벨 대위 2 벌레는444 21.01.07 17:05 답글 신고
    토비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레벨 원사 2 삼삼이 21.01.07 17:06 답글 신고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토비도 이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잘 쉬고 있을거에요....
  • 레벨 대위 2 화조풍월 21.01.07 17:06 답글 신고
    로그인했어요

    사랑스런 토비야

    비록 만나진 않았지만

    정말사랑스러운 아이였다는게 사진으로 다 보이는구나

    비록 추운날이지만

    그곳에선 춥지않게 편하게 잘 지내렴^^
  • 레벨 소장 왜구정벌 21.01.07 17:08 답글 신고
    저는 저런 이별이 힘들어 댕댕이 못키웁니다..
    하늘의 별이 되어 님을 지켜 볼겁니다
  • 레벨 소위 2 비선실세 21.01.07 17:12 답글 신고
    아이도 가족과 글쓴이님한테 받은 사랑에 편안하게 갔을거에요 ㅠㅠ
  • 레벨 병장 Beerus 21.01.07 17:18 답글 신고
    저도 오래 사용한 옷이나 자동차 같은 사물에도 정떼기 쉽지 않던데 동물이면 오죽하겠습니까?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볼라해도 헤어짐을 알기에 참 망설여 지네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길 바래봅니다ㅠ
  • 레벨 하사 3 아나고세꼬시 21.01.07 17:23 답글 신고
    저도 유기견 데려다 같이 산지 삼년째인데 시추와 말티 믹스견인줄 알았는데 토비를 보니 라사압소였네요 토비랑 똑같이 생기고 아무것도 건들지 않는 성격까지 똑같아요
    긴 세월 같이 했는데 님 마음이 어떠실지ㅠㅜ..
    토비야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 레벨 병장 mandong2 21.01.07 17:25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훈련병 선균 21.01.07 17:40 답글 신고
    잘가 토비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놀아 ㅠㅠ
  • 레벨 훈련병 일5일 21.01.07 17:50 답글 신고
    사진만 봐도 토비 얼굴에 착함이 가득하네요.

    토비야 잘가~~
  • 레벨 소장 딸콩이아부지 21.01.07 17:53 답글 신고
    와씨 사진 보는데 눈물나네요 ㅜㅜㅜㅜ
    저도 반려견이 있어서 더욱 감정이입이 되네요 ㅜㅜ
    예전 글에 자기 죽으면 주인이 슬퍼할까봐 책상 밑에 들어가서 죽었다는 강아지 생각나네요 토비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 !!!
  • 레벨 하사 3 달빛가르기 21.01.07 18:18 답글 신고
    살아있을때 토비는 좋은 주인때문에 행복했을거에요.
  • 레벨 하사 3 errorzo 21.01.07 18:19 답글 신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 레벨 하사 1 자비심 21.01.07 18:22 답글 신고
    토비야~

    처음보는데...너가 너무 보고싶구나

    행복하렴~
  • 레벨 소위 1 호졸졸 21.01.07 18:30 답글 신고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라
  • 레벨 상사 1 Cloud9 21.01.07 18:30 답글 신고
    화장장 고양시인가요?
    저희 고양이도 저기서 장례 치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3 음풍농월 21.01.07 18:47 답글 신고
    토비는 분명 행복하고 또 행복했을듯 합니다.....
  • 레벨 하사 2 프리까치 21.01.07 18:57 답글 신고
    좋은곳에서 친구들하고 행복하길
  • 레벨 이등병 닉네임머하지 21.01.07 19:11 답글 신고
    토비야 잘가 ..
  • 레벨 대위 2 븅신감별사 21.01.07 19:16 답글 신고
    키워보고 떠난 보낸 사람만 알수잇는 슬픔이죠...
    좋은 주인만나 평생 행복햇을 겁니다.. 잘가거라~
  • 레벨 대위 3 몬테크리토리스백작 21.01.07 19:17 답글 신고
    잘가라 토비야
  • 레벨 원사 2 태린 21.01.07 19:18 답글 신고
    저희 아이는 교통사고로 9년간의 삶을 끝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이제 3년이네요
    라사압소 믹스견입니다
  • 레벨 하사 1 내세상도반드시온다 21.01.07 19:29 답글 신고
    잘가고 거기서도 행복하길바래..
  • 레벨 간호사 소고기가좋아 21.01.07 19:29 답글 신고
    앞으로 나한테도 닥칠일.. 너무 슬퍼요 좋은곳으로 가서 뛰어놀고있을꺼예요~~
  • 레벨 훈련병 꽁초줍는사람 21.01.07 19:41 답글 신고
    토비야 좋은 주인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또 행복한곳에서 잘지내렴~
  • 레벨 하사 3 왜왜 21.01.07 19:57 답글 신고
    애기야 좋은곳에 먼저가서 잘놀고있으렴
  • 레벨 상사 3 쪼코사랑어멈 21.01.07 20:00 답글 신고
    충분히 슬퍼하시고 울어주세요 참지마시구여
    저도 2마리 동생네 4마리
    거의 붙어지내 6마리 함께합니다.
    말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얼마나 많은 기쁨을 받는지 모릅니다.
    7년,6년전에 18년,12년 키운 아이들 보내봤습니다.
    지금도 생각나서 가끔 울어요.
    무지개다리 건너서
    나중에 우리갈때 꼬리치고 반겨준데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진해대장 21.01.07 20:03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이등병 rainyseason 21.01.07 20:10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랑 스토리가 너무 비슷하네요. 작년 9월에 19살 된 노견을 만성신부전으로 떠나보냈어요. 학창시절 키우던 어미견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낳은 강아지였고 제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해준 저희집 막내였어요. 여전히 힘들고 슬프고 눈물 나지만 무지개 언덕에서 진짜 가족들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요. 토비도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 거예요. 18년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토비와의 좋은 기억으로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잔빗다 21.01.07 20:24 답글 신고
    토비야 맘껏 뛰놀고 주인님들 가실라면 한참 멀었다 거기서 친구 사귀구 잘 지내구 있으렴~
    아 어떡해 마지막 짤 눈물이 핑도네 ㅜ.ㅜ
  • 레벨 중사 3 굵은악마 21.01.07 21:02 답글 신고
    토비야~좋은곳에서 잘지내~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21.01.07 21:02 답글 신고
    토비야 아프지말고 꼭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
  • 레벨 하사 3 선크리스티나 21.01.07 21:17 답글 신고
    우리아이들.. 미니핀 17년 아코 2018년..
    미니와 콜리는 모두 15살.
    꽃처럼 이뻣던 여아들이엇어요
    아이들 장례치르며 참 많이 울엇습니다
    그 아이들로 인해 참 행복햇엇지요
    토비가 받은 사랑 토비가 주엇던 사랑
    항상 기억해주세요
  • 레벨 상사 3 V8 21.01.07 21:18 답글 신고
    토비야 좋은곳에서 편히 쉬어라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기회는공정할것입니다 21.01.07 22:42 답글 신고
    토비야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 레벨 일병 새나엄마 21.01.07 23:47 답글 신고
    토비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먼저온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 레벨 중령 1 듀크런 21.01.08 00:02 답글 신고
    즤집 똘이 이제 만 15살이네요
  • 레벨 일병 아프로뒤로 21.01.08 00:15 답글 신고
    토비야 잘가.....

    토비 가족분들 힘내시길..
  • 레벨 소령 1 손끝에서불꽃을쏴라 21.01.08 01:03 답글 신고
    작년 10월 12살 된 저희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가끔 울컥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펫로스모임을 통해 많이 치유 받았죠.
    힘드시겠지만 카카오 오픈채팅에 펫로스모임 있어요.
    거기서 대화 많이 하세요. 치유 많이 됩니다
  • 레벨 상병 행복한삶과여행 21.01.08 01:14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렴! 행복하고 아프지마
  • 레벨 일병 미리벌999 21.01.08 01:22 답글 신고
    이제 아프지 말고...가족들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 레벨 중사 3 수녀꼬실스님 21.01.08 11:13 답글 신고
    저도 이럴까봐.. 강아지를 못기르겠어요...ㅜㅜ

    길게살아봐야 20년인 강아지를.... 한번은 이 아픔을 겪어야 되서...
  • 레벨 일병 나르는돈까스 21.01.08 12:48 답글 신고
    토비야...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참 착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구나
    그곳에 가서는 엄마랑 아빠 걱정은 하지말고 친구들하고 신나게 뛰어놀으렴...
    하늘이라고 하얀색 말티즈 친구도 거기에 있을거야
    아저씨가 헝아 소개해줬다고 하면 엄청 좋아할거야
  • 레벨 훈련병 sun76729 21.01.08 13:05 답글 신고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 넘 맘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하게 쉬렴~
    너무 오래 아프시지 않으시길 빕니다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1.01.08 22:57 답글 신고
    짠하네요
  • 레벨 병장 날아라로보카 21.01.09 02:54 답글 신고
    가슴 아프네요. 7살 들어선 웰시코기 재작년부터 몸이 부쩍 안 좋습니다... 토비야 네 덕분에 가족들의 세상이 아름다워졌단다. 조금 많이 기다려야겠지만, 무지개 다리 앞에서 잘 기다렸다가 마중 나오렴. 진흙에도 뒹굴고 암거나 물어뜯으며 재미나게 놀아. 한 세상 잘 살다가느라 고생했다.
  • 레벨 중사 2 100HP 21.01.09 08:02 답글 신고
    저는 사실 이래서 강아지 키우기 무서워요.어린시절 짧게는 1년 또는 길게는 10여년 등의 많은 개를 키웠다가 개들이 죽거나 가출하면 어마어마한 우울증과 그리움으로 고통받고 후유증도 너무커서 성인이된 지금 개를 키울 자신이 없어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