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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컴퓨터를 정리하다
올 여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요즘은 뭐 식당에 가서 먹기도 참 힘들고 선뜻 내키지도 않는데요..
지난 여름도 가게 장사가 너무 안되서
조금의 도움이나마 될까 싶어 갔는데
진짜 손님 하나 없이 전세내고 회에 소주 마셨습니다.
테라는 폭탄용으로..
어서 이 위기가 끝이 나야 할텐데요...
요즘은 집에서 계속 술잔을 들이킵니다.
모두 힘냅시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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