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에 새로온 우리 직원이 전 직장에 임금 체불이 4200만원이나 있었네요...
안준 새끼는 대단하지만 우리 직원도 그거 밀릴동안 참은거 더 대단히 미친거 같습니다.
문제는 안준새끼는 그대로 사업장 운영하면서 아들래미로 명의 다바꾸고 재산 다 넘긴거 같아요...
총각이라 버텼겠지만 이렇게 사업하는 인간 엿먹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말없고 순하고 성실한 우리 직원에게 도움이 되고싶은데...아는게 영 꽝이네요..
할수있는건 법원 갔다온다면 마음편히 다녀오라고 하는거 밖에...
아...세상 드럽다...
저도 얼마전 3500만원정도 뜯겼는데 이건 기업대 기업이지만...
몇년 일한 직원의 임금을 산더미처럼 쌓여서 안준 새끼는 벌좀 받아야 하는데....ㅜㅜ
눈물 나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건 고의 체불이라...
많은 분들 보게 추천좀 쾅쾅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다보면 좋은 방법 알려주실지도...
감사합니다..
자세한 얘기를 원하신다면 저희직원한테 있던 상황 그대로 써서 올리라고 하겠습니다.
2달 남짓 같이 일해본 봐로는 성실한 친구입니다.
고의에요...아들명의로 다 옮겨서 그대로 사업장 운영중입니다...
민사소송 가능하죠~
전 대표엣대해 가압류도 가능하구요~
몇백이면 몰라도 4000만원이며 변호사 선임해서라도 받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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