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사람이다보니 우리 같은 사람들만 상대고 판결하다보니 아주 귀찮아하더군요..
아직 어떤 대화고 만남이고 없습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그냥 다 끝내고 혼자 편하게 살고 싶은데.
애들이 눈에 밟히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런 엄마 밑에서 크면 분명 안좋아질텐데..
5년전 비슷한일이 있을때도 집사람본인이 결정해서 행동한게 아니라
처가쪽에 외삼촌이라는 사람과 장모의 주도로 갈라놓으려고 하더라구요.
처가쪽에는 처갓집이 없습니다. 집사람은 외동딸이고 장인은 집사람 고등학교때 뇌출혈로
지체장애되셔서 요양병원에 있으시고 장모는 녹내장으로 시각장애로 교회에 붙어있는 장애인
시설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일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장모가 태극기부대네요..
트위터에 온갖 정치글에.. 박근혜를 석방하라니 뭐라니...
외삼촌이란 사람이 하나있는데 이 사람도 정상이 아닙니다.
일이 있고 몇 번이고 찾아가 봤는데 딱히 직업이 없고 그저 지하단칸방에서 벽마다 빙 둘러져
있는 DVD책장? 만화책, 비디오.... 길고양이 밥주러 다니는 사람이더군요.
집사람도 답답한게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본인이 생각하고 대화를 하여 화해를 하던지 아님
이혼을 하던지 하여야지 뒤에 숨어서 그 사람들이 시키는데로 하니 답답할뿐이죠..
애들한테서 아빠는 없는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어제는 하루종일 맥이빠져서 미친사람처럼 다니다 저녁쯤 정신이 들더군요..
뭘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얼마전 손님으로 오시는분중 아동복지를 하시는분을 만나 얘기를 하며 집사정과 사진을 보여
드리니 이건 바로 아동방관(물리적)이 가능하다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네요..
애들은 저를 무서워합니다. 집사람이 애들을 방관으로 키우다보니 하루종일 스마트폰 게임에
정리조차 하지 않고 엄마나 남매끼리 싸우는걸 많이 혼냅니다.
저라도 엄하게 하지않으면 자식들 교육적으로 바르게 되지않겠다 싶어서요..
저도 제가 잘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가족이란걸 유지할려고 하다보니, 직업이 이런직업이다보니, 돈을 많이 못벌어오다보니..
죽을동살동 일에만 매달리다보니 집사람이나 애들에게 소홀했다는것도 제 잘못이죠.
그저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번어온다는거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랬고 알면 언젠가는 바뀌겠
지라는 생각으로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사람은 안바뀌는거 같네요. 천성이라는게 있으니..
아직은 진행중이고 아직 해결해야되는일이 너무많아 심란하네요..
안그런가족도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저는 저희부모님께 배운건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니다라고배워서..
똑같은 글을 연달아 올린 이유는 요?
글이 너무 길어서 두 편으로 나눠쓰신듯 해요
애들 잘찾아봐줘요.
가득이나 차들이 너무 좋아져서 주위에 카센터들도 힘들어서 닫는것도 많구요..
애를 누가 키우든 천천히 정하고, 일단은 이혼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직종에있고 비슷한 가정상황으로 이혼하여
남에 일 같지않네요
말씀하신거처럼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에 끌려가지 마시길...
하지만 어자피 몇십년을 따로 살다가 만나서 사는게 쉽지만 않는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단지 서로 얼마나 이해하냐인데 이해가 딴거 없는거 같습니다. 서로 대화가되냐 안되냐인거죠.
저는 대화하려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집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를 이해못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이시기쯤 되면 사랑으로 사는게 아니라 정으로 살고 그 정도 다되면 의리로 산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제게 우울증 증상이 있다는거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맨정신으로 못 사는 직업덕택에 좀 득도는 하였다만.. 아직은 멀은거 같네요.
아직은 진행중이라 어떻게 계획세울지 막막하기만하네요..
혹시 버팀목전세대출 받으실 수 있다면 좀 쾌적한 환경의 아파트집으로 이사가세요 금리 최소1.5프로 다자녀 나올겁니다
와이프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정에 더 충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전세자금대출 알아봤는데.. 집사람 소득증빙도 있어야되더라구요.
서류부족 빠꾸먹었습니다... 연락을 할수없으니 방법이..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집사람 성향이 좀 게을러요. 다른여자분들 욕하는건 아니지만 김치년들 일은하기싫고 돈은 서방이 벌어다가 바치는걸로 편하게살고싶은... 전 솔찍히 지금까진 식구라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는데.. 돌이켜보면 다를게 없었는거 같습니다. 지금 진술하는것들보면 이 건으로 어떻게든 유책배우자로만들어 이혼소송을해서 위자료 받아서 빚 탕감하고 재산분할 해서 양육비 받아가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느낌적인 촉이 너무 강하게 와닿아서요.. 그리고 일터지기전에 한말도 기억나는데 협의이혼해서 한부모가정으로 나라에 지원받겠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제가 너무 넘겨짚기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이 게임은 이길려면 장기전으로 가셔야됩니다.때론 지는 것도 이기는 거라면서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봉사3년 해보고 지나보니 이젠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잠을 덜자면 되더라구용.
저도 굉장히 게을렀던거 같아요 정리정돈도 잘못했는데 저도 좀 나아진 것 같아요.저도 애가 셋인데 건조기자꾸 이야기가 해서 죄송하지만 빨래널고 마르고 하는 시간에 육아나 다른걸 할 수 있어서 말씀드린거고 꼭 다시 일어서고 잘되길거라 믿습니다
소식 좀 전해주세요
잘하고 싶은데 시기가 지난듯하여...
검색도 해보긴 많이 해봤어요 이혼변호사들 핵심은딱빼고 머니요구더군요.
충분히 복구가능한것도 이혼을해야돈이되니 이혼하게끔 만들고요.
님이 말씀한것중엔 당장 화해가 필요하네요.
진행되면될수록 다른것도필요하게 되겠지요
주제넘으신적없으시고 하신말씀들이 다제게 뼈가되겠지요.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단지 제가 그러는동안 연락조차없었다는거에 섭섭함이지요.
이 시련 또한 지나 갈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인생 몇년 더 살았다고 몇자 글을 남겨봅니다.
변호사와의 일은 업무입니다. 자꾸 핵심을 다른쪽으로 돌리지 마세요.
하지만 아이들과의 일은 인생입니다.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 아닙니다.
수익이 많은 업종을 본업으로 하시고 부업은 접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을 찿아보세요. 수익은 나누면 되는 거니까. 부부간에 금전관계는 인정도 못받으니 모두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아이들과 2차로 시작한다는 생각하고 사세요.
가정에 충실해야 합니다.
여기서 충실해야 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할께요. 기본입니다. 많은것 아닙니다.
1. 업무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간다.
2. 집안에 일이 밀리지 않도록 처리한다.
3. 아이들과 함께 양질의 식사를 한다.
4.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혼내는 것은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와 어떤 주제로든 다양한 이야기를 함을 의미한다.)를 한다.
5.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한다.
6. 아이들이 싸우면 중재를 한다. 한쪽을 편애하지 않는다.
7. 아이들의 내일 있을 준비물을 준비해준다.
8. 아이들이 건강을 항상 살펴야 한다. (감기, 손발톱 관리, 피부관리, 아침저녘 세수양치 등등)
9. 빨래가 밀리지 않도록 한다. (찌든때, 늘어남, 작은것 등은 버리고, 좋은 향이 나는 세재로 빨래를 한다.) 꼭, 흰색과 검정색으로 분리하여 빨래를 한다.
10. 설거지가 밀리지 않도록 한다.
11. 집안을 항상 깨끝하게 유지한다.
12. 잠은 항상 집에서 잔다. 이게 불가능 할 때, 아이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13.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4. 아이들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애정이 들어있는 볼뽀뽀를 해준다.
위에 항목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세상 무너진다 생각하시고 꼭 하세요.
숙달되면 공부를 빼고는 2~4시간이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사실 업을 분리할수가 없어요.
카센터를 운영해야 출동을 할수있는계약조건이라..
제 목을 죄어오는일은 출동일인데 금전적으로도 더되다보니 둘다 안할수가없는 입장이네요.
두가지분리하려 사람구할려구 수소문에 광고에 렉카업체들까지.. 머 더할말이없네요
위에 나열해주신것들. 제가 보기엔 이혼후 아이들을 데려왔을경우인거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저한테올가능성은 10프로 이하인거같네요.
어쨌든 똑 부러지는 진심어린충고들 감사합니다.
만약 일그만두게 된다면 잠시의 비는시간에 술한잔하러 뵈겠습니다.
그럼 상대방 잘못도 너무 뭐라하지마시고..
일핑계대고 집에 안들어온 내탓이라 생각하세요..
돈 적게 벌더라도 아빠가 되셔야할듯요..
지난글에 집사진도 봤는데.. 그렇게 된게 다 집사람탓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돈만 벌어주는 아빠가 좋은게 아닌것같아요..
유튜브에 법륜스님즉문즉설 검색해서 보십시오.
남탓 하지말고 감사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애들도 바로 클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저사람이 왜저랬나 많이 생각해봤죠.
강의같은거 많이들었습니다.
세상일.. 내가 아니더라도 다 내탓이요라고 살아야 현명한거라구요
근데.. 알면서도 실천이 힘들더라구요
님말씀대로 아빠가먼저됐어야하는건데..
생계라는 짐을 짊어지니 앞뒤를 못본거 같습니다.
전 반대로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또 본인을 생각해서라도 이혼을 선택하라고 하겠습니다
부모가 매일 싸우거나 아니면 서로 소 닭보듯 하는게 일상이라면 아이들에게 안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배우자가 개싸움을 시작했고 거기에 대응할 수 밖에 없는게 해결책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요즘 아동복지시설은 제대로 된 의식주가 제공됩니다
심리, 생활, 자립 등 전문 지식을 지닌 사회복지사들이 아이틀을 케어합니다
거기에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감사를 수시로 받습니다
님과 같은 환경이라면 냉정하게 말해 시설이 더 낫습니다.
님이 변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상대도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라도 정리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서로 노력하지 않고 결혼을 유지한다는건 어찌 저찌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님 인생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애들 그 소중한애들 보다 형이 더 소중한거알지?
형 재산도 돌리고 파산하고 위자료주지말고
알아서 잘살고있으면 애들이 형한테 올라고하겠지
이게 머리로는 형도 알겠지만 쉽게안되고 또 끌러댕기겠지 ㅂㅅ같이...
형 정신똑바로차리자
근데 말씀하신 내용으로 이렇게까지 골이 깊어질 수 있는건가요
그 전에 두 분이 사이가 나빠질 다른 이유가 있었던거 아닌가요
1. 폭행건으로 억울하셔서, 폭행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하시는지?
2. 이혼을 하고 싶은신건지 재결합을 원하시는 건지?
3. 이혼을 한다면, 애들 양육권을 가지길 원하시는건지 포기를 원하시는건지?
3. 재결합을 원하신다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건지?
하나씩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1. 폭행건은 최대한 방어하시고 벌금을 받으시든 마무리 빨리 지으세요 (가정사로 확대시키지 말고, 오로지 폭행에 대한 사실여부만 다투세요)
2. 재결합은 일단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지저분한 이혼보다는 원만한 이혼으로 빨리 마무리 짓기 바랍니다.
3. 양육권으로 이혼 자체가 원만하게 흐르기 힘들겠지만, 현재로써는 엄마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애들도 아빠와 살기를 거부하니까 일단 양육권도 포기하세요.
4. 양육비 지원에 대한 부담이 남겠죠. 양육비 지급하세요. 그리고 애들을 다시 데리고 올 수 있는 방법을 천천히 하나씩 준비하세요. 면접교섭권을 잘 활용하여 애들 만날때 마다 진심을 다해 아빠가 너희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줄 거라는 믿음을 전달하세요.
5. 그 이후 상황상황을 지켜보면서 재결합을 도모하든, 애들을 데려오든, 그냥 이대로 사시든 하세요.
일이 너무 꼬여있을땐, 차례차례 순차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야지 모든걸 한꺼번에 해결하려면 실타레는 더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젊을때 집사람과 트러블이 많았어요. 증상도 히스테리 아무 이유없이
눈도 안마주치고 화내고 또한 나도 못참고 대응하니 집안꼴 엉망이지요.
아이들 앞에서 안싸우려 노력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십년 이십년 지나니 지금은
그때가 추억이네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해야는데 자꾸 막장으로 가지요?
마음속에서는 사랑이 아직 남아 있는데.....
남자의 자존심이 폭력으로 변해도 안되고 여자의 생각과 지능 감성은 님이 생각하는 범위가 아니에요
접근과 이해가 틀려야되고요. 그동안의 님의 행동 환경의 불만을 저런식으로 화풀이로 표현하죠. 복수하는거에요. 아이들만 불행한 환경에서 부모의 자존심 싸움에 희생당하는겁니다.
힘내시고..
이혼이 답인거 같네요..
마니 힘들지?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없고...
집에 들어가도 찬밥이고...
가족이라 생각했던 사람 누구하나 ..
나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없고...
근데 형... 형에게선 가족이란 무언인가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해...
내가봤을땐 형은 와이프도... 애들도 좋아 하는거 같은데 ...
정작 애들과 와이프가 바라는 아빠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거 같아서..
나도 아들둘 키우고 친구같은 아빠가 되겠다... 노력은 해두 ..
애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
애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같이는 있어야지 .. 함께해야 가족이잖아..
같이 있을때도 너무 애들 잡지말고..
돌려 돌려... 잔소리 할때는.. 따끔히..단결하게...
그리고 잘햇을땐 어마무진장하게 칭찬을.... !!
하긴 나도 잘안되긴 하더라..그래도 진심은 언젠간 통하는 법이야...
아빠는 돈만 벌어오면 되는 사람이 아니야...
돈은..있으면 좋겟지만.. 그리 많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는 가지더라...
집 꼬라지부터 잡고... 돈을 벌어야징...
그리고 와이프 한테도 ..집치우라 치우라 하지말고 ..
먼저 집을 치워보는건 어때..아님 내가 도와줄게 같이 치우자... 라던지...
그럼 애들도 와이프도 .. 형보며 ..느끼는게 있을꺼야...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니까...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이니까...
또 이혼... 이혼... 혼자서만 하는거 아니야.. 둘이 합의하에 하는거야...
사람 사는거두 같아..혼자는 못살아 ... 누구하나 곁에 잇어야.. 의지가 되고.. 힘이 솓아나...
나두 나이 많진 않지만...형보다 돈은 많이 못벌지만... 그래두.. 행복한 가정이란건.. 있는거 같아..
행복한 가정.. 형이 만드는거야 ... 누구의 도움도 아냐.. 형이 잘하면 대...
형이 잘하고 ... 잘하다 보면... 언젠간... 행복은 찾아올꺼야...
힘내자 형.... 힘들다 힘들다 ... 정 힘들면..
푸념 식으로 보배에 글 올리고...
보배형들은 언제나 ... 함께하니까..!!
힘내자 형....
이혼... 다시 생각해보구..
좋아서 결혼한거였잖아....
와이프 손잡고 .. 다시 ... 그때 다니던 술집에서 .. 소주 한잔하면서..
새롭게... 새생활을... 꾸려보자..
아직 늦지 않앗어..!! 화이팅...
아... 그리고 .. ㅡ ㅡ..
자살한다는 소리는 쫌... 그용기로 .... 집이나 치웟!!!!!!!
집이 아무리 더럽고 와이프잘못이 진짜 크다해도 아동조사가 시작되면 " 아버지가 무서워요"이말 한방으로
몽땅 뒤집어 쓰실 가능성 있습니다
우리나라법은 가정법은 여자측에 정말많이 서있습니다
아이들부터 끌어 안으시고 사건을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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