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난 평창올림픽입니다.
그 날의 기억이 새록거립니다.
당시 봉사활동을 위해 그곳 현장에 있었는데 김연아의 천사 그 자체였었죠.
헨펀 정리하다 파일이 있어 모두에게 공유하고파 올려 봅니다.
P.S 이 파일은 같이 있던 옆 직원이 찍은 겁니다.
하지만 같이 한 그 곳 현장의 감흥은 그 누구보다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난 평창올림픽입니다.
그 날의 기억이 새록거립니다.
당시 봉사활동을 위해 그곳 현장에 있었는데 김연아의 천사 그 자체였었죠.
헨펀 정리하다 파일이 있어 모두에게 공유하고파 올려 봅니다.
P.S 이 파일은 같이 있던 옆 직원이 찍은 겁니다.
하지만 같이 한 그 곳 현장의 감흥은 그 누구보다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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