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작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2월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만큼 되지 않아 고민이 많네요.
처음엔 이렇게 저렇게 하면 승산이 있어보였었는데, 아~ 사막의 신기루 같은 거였나봅니다.
스마트스토어의 매출이 저조하니 이것저것 다른알바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제 자금줄의 한계가 다 다르고 있네요.
얘기치 않게 갑상선암이 찾아와서 수술하고 방사선치료 받느라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딱 30대 중반인데 진짜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그냥 누가봐도 회사원이었던 제가 괜히 자영업에 뛰어든거 아닌가 후회도 되네요.
괜히 와이프나 어린아들에게 미안함이 생겨서 이번달까지 큰 변화가 없으면 쇼핑몰 접고 전업 회사원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자신없네요ㅠ
아무튼 저의 전후사정은 저러하고
시원하게 보배인들에게 제 쇼핑몰 주소한번 질러보고 갑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elight_mall
허접한 글 읽어주신 분 감사드리고
혹시나 링크 클릭해서 쇼핑몰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더욱더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촤하하하하하 대박나세융~~
감사드려요^^
그래도 이제는 약국말고도 마스크 쉽게,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네요~
보배도 잊지마시공~~!!!@.@
일단 아이쇼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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