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 지속, 부동산 가격 폭등
- 여가부 주도 페미니즘 빙자한 매갈리즘 확산
남녀갈등
요새 상황 보면, 사회 들어오는 청년들 입장에서
봤을때 결혼/출산 관점 최악이라고 보여지네요.
출산율은 나라의 미래이자 국력이 되는건데
정부의 반응/정책보면 한참 부족하다 생각되네요
- 출산율 올릴 생각안하고, 지들 밥그릇 키우려고
페미니즘(양성평등) 빙자한 메갈리즘(남성혐오)
키우는 여가부 폭파/분해해서 재원 확보.
※ 출산/육아가 여성 인권/행복 및 사회활동
기회 뺏고 있다는 사회 분위기를 만든 주적.
- 기존 다자녀혜택 2자녀 이상으로 확대
-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지원 추가 확대)
- 신혼부부 임대/분양 주택 파격적인 지원
- 기타 다른나라에서 하는 정책 벤치마크.
앞으로 좌/우 이런거 떠나서 여가부 폭파 시키고,
출산율 올리는데 더 적극적인 곳에 표 행사합니다.
얼핏 생각든게 프랑스나 미국등 선진국들 한참 어린아기 수입(?) 해외입양 많이 하던 시기가 우리나라처럼 저출산을 겪어서인가요? 그냥 혼자 생각든건데 엉뚱한 생각인가요...
집값 못잡아서 그런거죠
사람이든 짐승이든 거처가 안정되야 새끼를 낳는겁니다.
서울 집 한채에 평균 10억을 찍었는데.
결혼해서 살 생각조차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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