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5만 원, 수리비는 2천만원?!’ 소비자 울린 전기차의 배신 (Feat. 코나 일렉트릭)
요약
1.외부충격이나 시내주행만으로 출퇴근하던 차주 배터리 경고등 떠서 서비스센터 입고
배터리 불량(절연파괴로 충전불가하니 배터리 전체 교환해야 )
한다고 통보 넘 억울해 외부업체 (박병일명장님에게 입고)
2. 차 바닥에 알루미늄 용접불량으로 크랙이 있었으며 크랙이 주행중 진동이나 진행성으로 불량 발생
메이커 자체 제조상의 진행성불량 크렉에 의해 습기가 들어가 습도 센서 이상 발생으로 인해
센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함
3. 안에 배터리 자체에서 절연불량이 아니라 습도가 있어서 감지하는 센서들이 문제가 되니까
습도로 인해 센서이상 -> 충전제한 -> 낮은전압
제조사가 말한 절연파괴 (쇼트)시 전압수치 확인불가
해당 차량의 전압 :220~240v
서비스센터에서는 절연파괴로 충전이 불가능해 배터리 전체교환을 주장했으나 배터리 자체에 절연불량은 없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균열된 부분으로 습도가 유입되면서 센서 감지 과정에 문제가 생겼고 이로인해 점검 당시 절연 파괴 코드가 뜨며
배터리 전체 교환 판정을 내린것으로 보임
눈뜨고 코베이는 2400만원 수리비 청구
전기차주분들 배터리 이상있으면 박병일 명장님 수리공장으로 입고시키세요 눈텡이 당하지 마시구요
쉐보레 볼트 테슬라모델3 보호철판 강판 을 바닥에 대서 배터리팩 보호하나
코나 전기차는 ....
영상 다보고나니 결함에 물침투에 지대로된 조치 없는 현기차 안사는게 정답 차라리 테슬라 사세요
머스크횽이 차는 잘만듬
팰리세이드 전복때 욕 많이 드셨쥬. 뭐, 저도 순정 휠 구별법에서 ??했지만.
근데 전기차는 일반 정비소가기 좀 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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