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상황은 조수석 뒷문에 문쾅으로 인해 이틀전 블루핸즈 1급정비소에 차를 입고시키고 도색 보험처리를 해놓은 상황 입니다. 이틀정도 소요된다길래 알겠다하고 이틀째가 되던 오늘 블루핸즈에서 차량 수리완료라고
전화통보를 받은후 점심시간에 블루핸즈를 방문하였는데 수리완료후 블루핸즈내 주차가 되어있던 제차량에 도색시공한 부위를 또 누가 문콕을 내고 가버린 상황 입니다. 저는 담당자에게 말씀드렸고 담당자는 광택기로 안되면 재도색을 해주겠다 하였습니다 작업장으로 가서 광택기를 돌렸는데 흠집이 사라지지않아 도장변형으로 재도색을 한다 말하였고 내일 저녁쯤 완료된다 말했습니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와서 쉬고있는데 차량수리 완료되었다 말하며 차를 찾으러 오라고 말하길래 의아해서 차량을 인도받고 블랙박스를 확인하니 1시쯤 작업을 시작하여 5시쯤 작업이 끝난 상태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처음도색할때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면 비닐이 둘러쌓여져 있는게 확인되는데 두번째 도색을 할때는 도색을 하는건가? 의문이 들정도로 첫번째 도색할때 블랙박스 영상이랑 달랐습니다. 또한 도장면에 라이트를 비추면 문짝 전체가 잔기스 혹은 스월마크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도색을 4시간만에 가능한지 아니면 두번째 작업을 도색이 아닌 광택기만 돌린건지 의아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도색이야 므,,, 4시간이면 야매로 하모 한판이야 충분하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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