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출동서비스 업무를 하다 대형회사에 갑질로 짤려서 억울한 내용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 더 어이없는 내용으로 아직도 갑질을 하고 있는 회사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현대해상은 바로 처리해 준다는 식으로 전화만 오고 저에게 일을 줬던 현대하이카 업주는 반 협박으로 문자만 오고
마스타출동서비스도 결국 아직도 돈을 안주고 있는데 본사는 나몰라라 지점주는 전화도없고요
하다하다 안되서 낼 민사로 두 회사와 업주들을 소송하려합니다.
일을 이렇게 처리하면서 고객유치만 하려하고 당사에 근문했던 저에겐 짤렸으니 갑질이라니요
일한 급여 달라는게 무슨 죄인가요 같이 일하자고 꼬셔서 없는 살림에 전액대출받아 차 사오라고 하고 갑자기 코로나다 뭐다 일도 없고
너와 뜻이 달라 일 못하겠다 짤라 버리고 급여를 안주니!!!!!
지금은 몇달치 대출금 상환못하고 일당근무 하면서 너무나 억울해서 잠도 못자네요!!
현대해상은 무책임하게 알아봐주겠단 식 마스타출동회사는 지점업주랑 처리하란 얘기뿐
정작 믿었던 노동청은 건바이건으로 일하는 프리렌서라고 노동자가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결국 큰회사와 업주들 상대로 제가 퇴사 전까지 일했던 자료로 급여를 못받은 내용으로 민사 소송하려 갑니다.
큰회사와 지점 업주들에 갑질로 너무 억울합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ftoday.co.kr로 연락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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