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해서 정말 찾다 찾다 여기도 글 올립니다.
저는 마스타 긴급출동 서비스 기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때부터 어정정하게 급여를 정확하게 결정을 하지 않고 일을 시키더라구요 근로계약서를 써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도 그냥 흐리멍텅하게 사장이란 사람이 자릴 비우고요! 근데 요즘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고 뭐든 해야하는 입장이라!
입사할때 출동차가 있어야 된다고해서 제가 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용대출로 차량을 구매해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입사한곳은 중랑구 마스타업체 였는데 현대해상 출동서비스도 같이 일을 주더라구요 차는 마스타출동 스티커고 일을 타사꺼도 같이 하는데 뭐 급여만 잘 챙겨주면 뭐든 해야하기에 열심히 일했어요 주 5일을 당직을스고 이틀만 저녁에 쉬는 조건였어요
야간에 몸도 많이 피곤했지만!
그런데 첫 월급날 부터 제가 받을 금액과 다르게 급여가 나왔어요 출동비 7천원에 타이어 수선비는 별로도 알고 있었는데
출동비만 나와서 사장에게 물어보니 못준다 본사에서 타이어 수선비는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현대해상 하이카 출동도 생각과는 전혀 다른 금액으로 지급되서 좀 따지듯 물었더니 아니 지금와서 해고를 시켰습니다!!
두달을 밤낮없이 일했는데 그리고 차까지 전부 대출받아 구입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해고를 시키나요
결국 노동청에 신고하니 거기선 근로계약서도 없고 또 제가 프리렌서라도 아무런 손을 봐줄수 없다는 정말 믿기 힘든 대답이 나왔구요
그런데 사실 제가 입사하기 전에 근무하던 근무자는 저와 같은 내용으로 퇴사를 당했는데요 그분은 노동부에서 사업주가 인수하는 조건과
지금까지 일했던 모든 금액을 정확이 측정하여 받아갔어요
단 그분은 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유였어요
너무나 억울해서 현대해상 본사와 마스타 출동 본사에 여러번 전화해 제가 못받은 급여를 요청하니 매번 바로 처리해 주겠다고만 하네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 너무나 억울한 내용 상세하게 쓰질못하는게 더 답답하네요
아무리 프리렌서라지만 일주일에 5일을 사무실에서 밤낮 대기하고 쉬는날도 1주일에 겨우 20시간이고 그렇다고 급여를 정확하게 준것도 아니고 현대해상 본사나 마스타 본사에서 갈취를 했는지 누가 아냐구요! 제가 4월11일 입사하여 5월 말일에 해고 당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현대해상 본사와 마스타 본사에선 답변도 없고
사장이란 사람은 호의호식하며 넌 지랄해라 난 못줘 이렇고 있어요 해고 당하기전 날 챙겨줄테니 그만 둬라라고 분명 말해놓고요
홀어머니 병원에 있으시고 생홥비에 생각도 못했던 차량대출금 까지
혹시 이런일을 경험 하신분이나 아니면 처리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억울한 내용 글주변없어 정신없이 적었지만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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