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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세월은 흘렀고
또 다시 그날이 왔다.
안녕 이라는 그 말한마디도 못해주고
먼길 떠나 보낸 사람.....
괜시리 눈밑이 촉촉해 지는 오늘이다
생각만 해도 늘 가슴 먹먹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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