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났다
모두가 합심해서 전투에 임했다
군 수뇌부와 전투지역의 지휘관 그리고 병사들과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서 그 전투를 치루었다
이럴때
그 공은 누구에게 있을까?
군 수뇌부
군 지휘관
군 장병과 국민들......
과연 여기서 공로를 어느 한쪽의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대동단결한 모두에게 그 공로가 있을진데
그걸 굳이 따지는건 왜 그럴까?
그들이 그렇게 한다는건 모두의 분열만을 조장한다는 느낌인데
과연 나만의 생각일까?
TV토론에서 이번 코로나 전쟁에서 공은 의료진과 시민에게 있다고
말하는 황교안이가 노리는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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