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 휴일 단체로 뒷 산 나물캐는 명령에..
먹기만했지..본 적이 없어서...나를 개 패듯 했던 너..
ㅎㄱㅇ..아직도 기억한다..개늠 ㅠㅠ
고사리 같은 손..듣기만했지ㅎ 진짜 닮긴 했더라구요
도리지 캔 놈은 담배 두개피 주고ㅜㅡ
나팔꽃이라고 해따가 날라차기 당한..내겐 아픈 꽃..
사제밥 먹으러 대민지원 갔었는데 ㅎㅎㅎ
그땐 몰랐던 배 꽃..이쁜게 맛있.아...아니에요ㅠㅠ
두릅 뚜 두뚜 따다다~나뭇가지를 왜 먹냐고...
난리 쳤는데...없어서 못 먹는 ㅎ 이뿌니ㅋ
오늘 꿈에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꿔서ㅜㅠㅋ
기억좀 더듬어 봤드래요ㅎ
맛 점들하시고...슬슬...겨울옷 정리하셔야죠ㅎ
오늘도 옆 집 떡 소리에...하...잠이라도 깨우지 말던가.....소개를 해 주던가...나삔것들ㅠㅠ
나물...ㄷㅌ
그걸본 산 주인이 경찰에 신고,,,경찰서가서 절도죄로 조사받고 나온적 있습니다,,,ㄷㄷㄷ
누군 기찻길맨들고잇엇는디 ㅡ.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