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들은 말......
이철씨 지인이 채널A 하고 만난 날
서로간에 핸폰까고 녹음하는것에 대하여 경계를 하며
대화를 마친후 !!!
이철씨 지인은 현장을 떠났고
그 자리에 남은 기레기 둘이서 나눈 대화
" 야... 어떻게 되었어..녹음 잘되었어?
" 네... 잘 되었는데요"
라고 했답니다.
그현장에 마봉춘의 다른기자가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ㅋㅋㅋㅋ.... 뭔 병신 짓인지
지들은 녹음하면 안된다고 해 놓구선
상대방 몰래 녹음을 해?
이런게 취재윤리인거니?
기가 막히게도 니들 보다 한수위인 이철씨 지인도
녹믐한것도 모르는 것들 참으로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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