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삼아 다니던 병원 간호사 슨상님이..
면 마스크 보고선 이거 쓰라고 옆구리 찔러?주네요ㅋ
근데 역시나 반지가..ㅠㅡ
이라믄 나가린데.....
이쁜 여자는 다 품절일세~~
나이 먹을수록 비엔티애가 대가나.......
봉다리에 화장품 묻은 냄새는 왜케 조은지 ㅋ.,ㅋ
큰 동네로 이사를 가야...애기애기한 슨상님을 만나는데.....오늘도 그저 눈물만...띨롤리....ㅠㅠ
나도 죽기전에...여자 손 한 번 잡고 싶드아~~♡
그렇지요~~~@_@;
9번을 강조하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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