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돋아났다.
두려움도 느꼈다.
왜 이런일이 벌어 졌을까....
그것두 총선 직전에 터트릴 시한폭탄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 같은 느낌
만약에 기레기가 원했던 그림이 그려졌다면
지금 코로나19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연일 대폭풍이 휘몰아 치고 있었을것만 같다.
그렇게 되었다면 거기에 따른 최고의 반사이익을
누가 얻어갔을까?
쓰레기 언론은 대서특필에 단독에 온작 타이틀로 도배를 하고
검찰은 그걸 빌미로 몇날 몇일을 소환한다고 하고
야당은 정권심판해야 한다고 지랄들 했을거고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인과응보,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은 공대로
죄는 지은대로라고 했듯이
이번 사건은 누가 왜 무었때문에 창작했던건지를
낱낱이 밝혀내야 할것 같다.
그기로 그에따른 법적인 책임도 물어야 할것 같다
아~~~ 옛날이여
노래를 부를 사람들이 많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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