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도록...........
이 세상이 망한다 하여도........
누가 뭐라 한들................
진심으로....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꼭!!! 이 사람이 아니면 죽을 것 같기에....
1. 입 냄새가...오지게...오질라게 꾸렁내 나는 사람
2. 발 냄새가....토악질 나오게 꾸린 내가 나는 사람
3. 암내 때문에 코가 쓰라리도록 아픈 냄새를 풍기는 사람
4. 줄 담배와 술에 찌들고 찌들어서 쩐내를 풍기는 사람
포기는 없고....진짜!!! 죽고 못 사는 사람이라면....누구를 택....하시겠습니까???
그 시기만 지나면 평안이~~^^
암내는 맡아본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고...
발냄새 정도면 자주 씻어서라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만요 ^^
어차피 이번생은 아닌것 같아서 막 던져봅니다 ㅠ.ㅠ
저희 삼촌이 발냄새 심하신데
익숙해지니 견딜만 합니다 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