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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와이프랑 동네 공원에 저녁 식사 후 산책하였네요.
공원입구 벤치에 낯익은 통이 보여 설마하니 다가가서 보니 손 소독제가 비취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와이프랑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공원네 들어와서 의자에 앉았는데 여기도 또 있었네요.
코로나19 힘든시기에 각자 일상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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