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이렇게 또 마감 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요즘에 듣지 않던 노래를 듣고서
갑자기 떠오르던 널 부르게 돼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이런 날 언제쯤이면 넌 알게될까
부끄러운 마음이면 날 알아볼까
이렇게 다시 한 번 사랑을 말하고 있더라구
언젠가 사랑이 올까 나에게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사랑을 할까
이렇게 바라보던 내 마음을
언젠가 알아보겠지 내 마음
모두 나 같은 생각을 할까
씻고 고단한 몸 편히 눕혀용
뽕자횽도 맛닭 맛맥주 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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