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택배 알바하러 다니는데, 거기서 만난 40대형님이 있습니다. 일 열심히 하시고, 정말 착하신데
관리자가 이 형을 우습게 아는지 이유없이 막뭐라그러고, 가끔 욕도 합니다.
어제 이 형이랑 저녁같이 먹구, 결제하신다구 지갑열었는데 "특수임무자 유공자증" 딱하니 있더라구요.
이거 관리자한테가서 그만괴롭히라고 조용히 얘기해줘야되겠죠?
주말마다 택배 알바하러 다니는데, 거기서 만난 40대형님이 있습니다. 일 열심히 하시고, 정말 착하신데
관리자가 이 형을 우습게 아는지 이유없이 막뭐라그러고, 가끔 욕도 합니다.
어제 이 형이랑 저녁같이 먹구, 결제하신다구 지갑열었는데 "특수임무자 유공자증" 딱하니 있더라구요.
이거 관리자한테가서 그만괴롭히라고 조용히 얘기해줘야되겠죠?
다른사람 통해서 귀에들어가게~~~
친한 사람이랑 밥먹자해서 와~~~ 저형 몰랐는데 특수훈련받은형이라고 와~~~~ 하면
귀에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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