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뜬금없이 계란 3방 테러당한적이 있는사람인데요
테러당하기 불과3일전 주차시비로 실랑이 한 같은동에사는 택시기사넘이 유력한 용의자였지만
당시 블박으로 판별이 불가능해 그냥 심증으로만 의심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이놈이 양심에 찔리는지 근 1년간 주차도 옆동에하고 우연히 마주치면 슬금슬금 피하더라구요ㅋ
근데 오늘한잔먹고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집앞에 주차를 해놨네요ㅋ (여전히 주차선은 무시)
심증만있고 물증은 없는상황인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이놈이 테러했던거같은데
법테두리 밖에서 응징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ㅋ
그냥 술한잔먹고 넋두리로 글남겨봅니다ㅋ
없지요..
이유없는 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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