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불 올렸는데.....밥솥을 열어보니 밥이 0 밥이 없네요. 어 어...분명 2공기 정도 있었는데....
순간 신경질이 욱하고 ㅎㅎ....먹은거는 먹은건데...좀 물에 담아놓던가...아니면 나 말고 타인이 먹을수도 있는데 밥이 없구나
밥을 앉혀 놓던가. 내 동생이지만 ) 본인만 쏙 먹고 대가리가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싸가지가없는건지...? 군대 생활때 저런애들 총 개머리판으로 대가리 쪼개버려야지...에이 시발 저 ㅅ같네...
밥이 없어서 못먹고 일나간 경험 몇 번 후
냉동실에 비상으로 두고 보름정도 지남 새로해서
바꿔놓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