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가쉽거리를 대놓고 공개해서 한사람인생 망치고있네요.
물론 아나운서가잘했다는건 아닌데
개인사생활이고 예전 연예부 기자들도 이런 사건은
abc놀이로 끝냈는데 인터넷매체 그리고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실명공개하면서 협박까지 일삼내요.
서장훈 폭로 협박
최태원 데이트사진공개
한상훈 실명공개 까지....
이건 법적으로 본인들 강력하게 대처해야 선례라도 남기는데...과연.
이런게 계속 공개된다면 유명인들에 대한 심각한인권침해로보입니다.
아무리 유명인들이 언론의 먹잇감이지만
지금은 정도를 지나가는듯 합니다
유명인의 일탈적입 범법은 실명공개 당연하다고 보지만
지극히 ㄱㅐ인사적인 영역을 아무고리낌없이
유튜브에 공개하고 그걸 협박성발언으로 일삼는
인간들은 사람새끼로 안보이네요.
김건모사건도 꽃뱀 사건으로 마무리 될꺼라도
이미 김건모는 연예계에서 매장이나 마찬가지임 .
과연 연예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기레기들이 보도 하는게 정상적인걸까요?
여긴 유럽이나 미국도 아니고 한국입니다.
아무리 황색 언론이라도 정도가 있었는데 이젠 막장으로 치다를듯하네요. 유명인들은 피곤할꺼고 일반인들은 그걸 똥닦은 휴지처럼 소비하겠죠.
정도라는게 있는데....
강용석은 막장정도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하지말아야할 행동까지하는 인간 말종이네요
거기빌붙은 기자새끼도 똑같은 놈이고.
보다보다 너무 화가 나내요.
맛이가도 쫌 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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