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보는 어여쁘고 여리여리한 여아냥이가 있는데
밥만 엄청 쳐묵쳐묵하고 가는 살찐웰시코기만한 아주아주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놈이 있는데 요즘 계속 우리냥이 집 앞에서 죽치고 있네요.
종종오는 새까맣고 늘씬하고 잘 생긴 고양이놈이면 흐뭇하게 볼텐데
어디서 못쉥기고 뚱뚱한놈이 와서 죽치고 있는지 죽빵날리고 싶네요 ㅎㅎ
이런게 부모마음 인가요??ㅋㅋ
제가 돌보는 어여쁘고 여리여리한 여아냥이가 있는데
밥만 엄청 쳐묵쳐묵하고 가는 살찐웰시코기만한 아주아주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놈이 있는데 요즘 계속 우리냥이 집 앞에서 죽치고 있네요.
종종오는 새까맣고 늘씬하고 잘 생긴 고양이놈이면 흐뭇하게 볼텐데
어디서 못쉥기고 뚱뚱한놈이 와서 죽치고 있는지 죽빵날리고 싶네요 ㅎㅎ
이런게 부모마음 인가요??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