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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든 월요일이네요 ㅠㅠ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보니 벌써 설명절이 다가왔는데
조카들 세배돈도 준비안했고...
집안 첫제사를 지내는데 지방도 생각 안하고 있었네요 ㅠㅠ
워낙 악필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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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를 다운 받아서 종이도 화전지 모양의 종이를 팝니다.
그렇게 하면 감쪽 같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차례 지낼 집이 없어져서(큰집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짐) 집에 작은 상 놓고 밥, 탕, 과일, 전 몇조각 정도만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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