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아우님들 편안한저녁 보내고 계십니까?
무더운 여름 7월~8월에 땀흘리며 공사를 해줬는데
나쁜넘이 대금을 안주고 버티기를 하네요.
그리하여 11월에 소송을 제기 이번에 확정판결까지 받고
정본을 출력 했습니다.
일단 이넘을 가만히둘수는 없어서 어떻게든 괴롭혀 주고
싶은마음에 우선 재산명시까지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받을 금액이 500선인데 주거래 은행을 몰라
여러 은행을 압류하기엔 금액이 분산되어 번거롭고 힘들거
같고 유체동산강제집행을 검색해보니 들인 돈에비해 회수가
적다고들 하니 다음은 무엇으로 채무자를 압박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추심에 경험이 혹 있으신분이 계시면
사례좀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4~5억되는 배우자명의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등기부등본 열람해보니 대출도 없네요...
몇번 연락을 했는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도
무시하다 결정본 받으니 자기도 피해자라고
곧 전화할께요, 하곤 감감무소식이네요
ㅇㅅㅈ 보여주세요.
들어가야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