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사건으로 중증이던 봅질을 못하고 있네요ㅜㅜ
오늘은 경찰서가서 고소장접수하고 왔습니다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진심어린 사과가 우선이어야하는데
가게서 보험처리하니까 난 몰라!! 왜 나한테 그래!!
이태도가 저를 너무 화나게 하네요
보험사사람도 아주머니 과실100인거같다고 인정했고 여기저기 물어봐도 그 아주머니 과실이라는데 "가게서 보험처리하니까 난 몰라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왜 나한테 그래" 이런태도가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는절 나쁘게 만드네요
세삼 좋은게 좋은거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진심어린사과가 우선이고 그담에 본인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해야지 기본이 먼지도 모르는 그 아주머니 인실좆한번 가볼랍니다
저 경찰서싫어하는데 말입니다...쩝...
이래저래 바빠 요즘 글 올리고도 대댓을 제때 못다네요
양해부탁드려요 횽들~
냥이형
혼내주세요
몸상해 맘상해..ㅜㅜ
똑땅해ㅜㅜ
조급하게 하지말고 찬찬히 받을거다받어유
벼르고있습니다
이제는 합의고 뭐고 나라에 돈 없다는데
그 아주머니 나라에 기부좀 하게 만들어볼랍니다
면피할 생각만 하나봐요 ㄷㄷㄷ
흉터없이 잘 나아야 할텐데
토닥토닥~
몸다치고 맘상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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