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49450925
해당 링크의 기사 내용을 읽고 적어 드립니다.
자연 발화쪽보단 개간을 위한 방화가 번진것으로 보고있다는군요
다발적으로 번지는 중이라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고있고
또한 이 화재를 방관하고있는 브라질 대통령에게, 프랑스 대통령이 무역협정 폐기론까지 거론하면서 서둘러 브라질 당국의 화재진압을 요구할 정도라고 합니다.
(내정간섭도 아니고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이 지원을 해주던지 역시 유럽 짱개)
숲이 화재에서 복원 되려면 20~40년 소요될거라 보고 있고 화재는 아마존 숲의 20%정도 소실된걸로 보고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30~40%정도 소실되게 된다면 아마존 숲 전체의 기후를 변화하게될 정도로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루머를 지적 하는데 아마존의 숲이 지구의 산소를 약 20%생산한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하는군요
학자들 말로는 10%에 못 미친다고 합니다.산소 공급의 갑오브 갑은 플랑크톤
화재로 인한 연기로 앞으로 남아프리카의 비가 내리지 않아 건기가 장기적으로 진행될거라 본답니다..
아래 이산화 탄소를 나타낸 사진입니다.
해당 사이트에 다른 기사를 읽어보니 브라질에서 군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핶다고 하는데 서둘러 진화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허접한 번역이라 대충 맥락만 파악할수있게 적어 놓은겁니다....오역은 지적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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