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반도체 엔지니어로 5년가까이 일했습니다
저희부서는 4명(팀장1 과장1 대리1 사원인저)까지 있는 안락한 부서 였습니다.
17년 중순부터 사업부가 커지면서 인원 조금씩 추가되서 총 6명이 추가가 됬는데 문제는 여기부터 생겼습니다.
새로 입사한 사람(과장1 사원5)중 과장이 싸움개라 맨날 팀장이랑 싸우고하니 당연 인사고과 점수는 예전부터 있던 과장보다 적게 받았고 저랑 비슷하게 받았다고 사람들 앞에서 제뒷담화를 까더라구요 뭐 그정도는 이해할수 있어요 과장달고와서 짬사원이랑 점수 비슷한건 기분나쁜 일이니깐요
근데 거기서 문제는 자기라인(신입으로 들어온 사원5명)을 놔두고 저랑 비교질하면서 까는겁니다.
사소한 실수들 자기들도 다하는실수를 단톡방에 박제를하고 자기 라인 사람이한 큰실수들은 언급하나 없으며 제가 걔들보다 선임급사원이니 책임져라는둥 계속 이러한일이 반복되니 자연스럽게 제입지는 줄어들고 전 일만잘하는 호구가 되버리더군요
그러다보니 과장이 자리비우거나 야간근무를 들어갈때 제가 최고 선임자로 근무를하는데 작업지시를 하는데도 니가 뭐가되서 시키냐란 표정으로 볼때도 있고 얼마전에는 니가 왜나한태 일시키냐면서 1년차 사원이 와서 따지고 화내더라구요
또 그전 근무자가(사원1년차짜리) 작업하던 제품에서 진짜 기본적이고 말도안되는 실수를해서 제가 팀장 없는 단톡방에 이거 진짜 기본적인 작업이니 다시는 이런 실수 없으면 좋겠다라고 좋게좋게 작성해서 팀원들한태만 공유했더니 과장이란넘이 니가 뭔데 막말을하냐 니가 내 상전이냐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자기는 저한태 더심하게 박제시키는게 일상이면서 5년차가 1년차한태 그정도 말도 못하나요? 회사가 직급과 짬순이지 나이와 라인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