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받는데 320급 가능하냐고 떡밥 던지면
주루루륵 달리는 댓글이
인생 뭐있냐 , 유지비 생각보다 안든다, 국산차 살빠엔 무리해서 산다 등등
현실에 맞지않고 누가 봐도 20대 사회생활 안해본 인간들이 단 댓글이 대부분 ㅋ
(특히, 뽐뿌가 심하고 그나마 보배는 현실적인 조언이 더 많음 )
차라는게 용도가 있는데
g70을 타면서도 뒤좌석 좁아 사람못태운다고 깜.
쏘나타급 타면서 내장제 싼티난다고 함.
모든 국산차 리뷰의 공통점은
-내장제 싼티 " 아반테, 티볼리 등등 2000만원 대 사면서 징징댐"
-뒷좌석 좁다 "스팅어 , g70 사면서 뒷자리좁다고 함
-차가 힘이 없다 "g70, 스팅어를 320d타면서 깜"
-하차감(?) 없다 , " 그랜저 살꺼라면서 하차감 있냐는 글 "
ㅋㅋㅋㅋㅋ
근데 보고있는 차종은 현기 대중차 ㅋ
대부분 쓰는글 같음
쏘나타급 차 사면서 모든걸 원함.
공통적으론 520d가 기준임.
현기가 욕먹을 짓을 하긴 함. 울나라 대기업의 공통점
근데 아무도 래인지로바, 벤츠, bmw, 아우디등
고급 수입 외제차의 횡포나 불합리한 판매 정책에 대해선 이야기 안함.
-레인지 로버는 2대를 사는이유
- 아우디 디젤 게이트는 애교 수준 (싸다고 다삼 ㅋ )
- 1억짜리 차라곤 볼수없는 내장제를 가진 마세라티
등등 까려면 현기보단 더한 메이커가 대부분임.
왜? 한국현지화ㅋ
현기 알바도 아니고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생각 하라고 쓴 글임.
현기는 말그대로 대중차임.
제네시스 급아니면 사회적 지휘를 나타낼 수도 없고
메이커가 포르쉐를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 짐많이 싫고 , 뒷좌석 넓고
적당한 승차감에 다양한 옵션을 가진 특징없지만 기본은 하는 메이커임.
단순히 수입가격이 아닌 미국 현지 판매가 기준으로도
현기 라이벌 차들역시 별다를거 없음.
메이커가 대중차를 지향 한다면 딱 현기 수준임.
근데 고급과 성능을 지향하는 메이커는 수준이 다름
막말로 울나라 사람이 다 원하는 차는 없음 .
뒷자리, 성능 다 만족하면 가격이 문제임. ㅋ
예로 캠리또는 어코드가 쏘나타 경쟁 차종인데
솔직히 고만 고만한 수준임.
같은 가격이면 현기가 나음 왜? 자잘한 옵션이 더 나음.
차라는게 젊을때는 잘나가고 멋진차가 좋은게 당연한데
그걸 살 능력은 소수임.
자기 분수에 맞게 선택하는 요령과 냉정하고 합리적인 조언을 해주는 차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 함.
실내외 단차 심해서 손가락들어가는 수준인데ㅋㅋㅋ
미국차요? ㅋㅋ 젊은 미국 사람은 안탑니다. 젊은이들은 픽업트럭, 노인들이나 뷰익 , 링컨이런거 만 탑니다. 미국인들 보수적입니다. 노인들 타던거만 탑니다.
전 이글에서 울나라 커뮤니티의 속성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브랜드마다 걸고 싶은건 아니고 국산차를 기준으로 글을 쓴거 뿐입니다.
깔꺼라면 현기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죠 ㅋ
글고 단차 조립불량은
미국차만 있는건 아니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은데요.
그거 하나로 까이기엔 미국차도 품질 많이 올라 온건 인정합니다.
차라고같은차보고 같은 의견이나올까요
의견을 공유한다는건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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