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불러주께.(일부만..뭐 대부분이긴하지만)
가만히 서서 1인시위중인 시민이
두들겨 맞는걸 보고도 담당부서가
아니라고 쌩까고, 납치후 살해 위협에서
잠시나마 도망쳐 다급하게 긴급신고하는
시민도 제대로 돕지못해서 끔찍한 죽음으로
내모는 주제에 뚫린 아가리라고 한심한 개씹소리나
지껄이는 쓰레기 지랄이들아 그게 112냐?
1688 뭐시기 대출상담원도 그것보단 잘했겠다.
ㅅㅂ 세금 존나 아까워.
앞으로는 절대 세상 쓸데없이 순찰차 타고
돌아다니면서 길막하고 휘발유 낭비하지마라.
니들 봐도 조또 안심도 안되고 더 불안하기만한데
뭐하러 더운데 돌아댕기냐? 공무원이라는것들이
죄다 도움주고 구해준것보다 쪽팔린짓거리가
더 많은데 니미 치안이 정상일리가 있나?
쪽수 줄이고 할일도 줄여라. 쉽지?
그동안 니들이 욕먹은 짓거리는 전부 다 그만하면 돼.
걍 숨만쉬면서 노인네들 길 건너는거나 도와주면서
봉사활동이나 해라.
천하에 쓸모없는 밥 버러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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