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옛날에 조언으로 도움받고, 그 이후 로그인없이 눈팅만 수년째인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보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깃거리중 하나가 '주차'죠
얼마전엔 내리기 불편해서 일부러 주차선 물고 빼액! 했던 사람까지도 있었구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려구요.
위와 같은 주차라인이 있습니다.
빗금친곳은 그냥 아예 빈곳, 흰색 선은 평범한 주차라인입니다.
(흰 주차선에 차가 두대 들어가면 빗금친 공간은 틈없이 경차가 들어갈 정도의 자리)
이 상황에서!
아래와 같이 차가 빈공간을 활용하여 주차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실까 궁금합니다!
저렇게 주차한다고 해서 저사람이 나쁘다, 아니다를 나누고 싶진 않고
그냥 의견이 궁금해서..궁금증 해소한다는 생각으로 여쭤봅니다!
보배 형님들은 어떤 생각이세요~?
(아!!!!!!!!!!!!추가로!!!!! 노란색 빗금친곳은 왜 저 공간이 비워져있냐면..
저 빗금친 상단 1/3 부분이 전부 기둥입니다. 소화전이나 다른 용도는 아니에요.)
저렇게 주차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 빗금공간 상단 1/3이 기둥이라서 그냥 빈공간으로 남겨놨더라구요..ㅋㅋ
그냥 넓게 쓰지...
경차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전 가끔 전면주차로 공간을 확보하곤 합니다.
수정하려니 답댓글이 달렸네요.
벽면 양쪽이 후면 가운데만 전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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