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님이라고 할께요
붕어님이 3일시간준다고해서 두려워서 쓰는거 아닙니다
그날 저 남자친구랑 같이갔고 그전에 둘이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보배드림에 이론글 올라왔다 하고 얘기하다가
남자친구랑 주작같다 아니다 얘기하다가 남자친구는 주작같다 저는 설마 하고 했었고 당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둘이
내기식으로 남자친구말이 맞으면 내가 주는걸로 내말이 맞으면 남자친구가 주는걸로 하고 갔었습니다
갔다가 남자친구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애기들 같이오시면 좋겠다했고 붕어님이 안된다고 하다가 그럼 멀리서만 보고간다했고 알겠다 했습니다
애기들이랑 왔는데 글에 핫도그 좋아한다길래 저가 차에서 내려서 애기들 핫도그 사주려거 했고
애기들한테 아빠맞니? 했는데 야기들이 맞다 아니다 하는게 아니라 왜요? 라고 했습니다
저도 사실이길 바랬지만 좀의심이되다군요
그렇게 물어보면 맞다면 우리아빠맞는데요 하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그래서 남자친구 저 붕어님 이렇게 셋만 카페가서 얘기했고 애기들 같이있던거 아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사정얘기좀 들어보자했는데 붕어님이 글로 쓴거 말고 더 드릴 말씀도 없네요인가 그렇게 말씀했고
남자친구가 보배드림에 이상한 일들이 있었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확인이 필요할거같다했고 몇가지 물었지만 당시 붕어님은 아무 말씀 없었습니다
저희가 붕어님을 모욕하고나 하려는게 아니고 믿음이 가지 안았습니다
어렵다는분이 페라가모 신발신고 오시고 안경도 쓰고왔는데 벗어논거 보니 캐빈클라인이었습니다
크로스백 들고와었는데 그건 샘소나이트였고요
남자친구는 도저히 납득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붕어님 가실때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신거고
둘이 가면서 저는 그래도 전에는 좀 살았다 하니까 그때 물건아닌가 했고 남자친구는 그럼 그거 팔아서라도 해결하겠다 했습니다
택배는 저도 몰랐는데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 통화했다고 맞다 했고요
보배에 올린 사연처럼 안사는분이라고 애기도 가족도 못믿겠다면서 화나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대꾸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일로 많이 시끄러운것 같고 아까 정지? 먿은 글에는 붕어님 주작아니냐 하는 글을 올린거도 봤습니다
그분은 온라인에 쓴거지만 저희는 가서 확인해본거고
당시 상황으로는 그렇게 믿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글 드리려고 보배드림도 가입했네요
저희가 오해하는것일수도 있고 붕오님께 상처가 됐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는곳이며 직장위치며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공개하고 하는건 불법아닌가요?
혹시 저희에게 어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지겠고 붕어님이 공개로인해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그것또한 책임지셔야 한다 봅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지만 저희 판단은 그랬다는 것이고 보배드림 회원분들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될거같네요
이만 마칩니다 폰이라 오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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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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