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그렇지만... 눈팅으로 5년정도 살다가
가입하고 글을 남기게 된 뉴비입니다.
20대때는 여자 뒤도 쫓아다니고 여러 카페나 이런데서
정모도 나가보고 했는데
30되고 나니 이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 들더군요.
그때 가끔씩 들여다 보던 형님들과 친해지고 싶어 이 밤에 글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현실에 치이는 직장인이지만 으쌰으쌰 해볼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차 게시글 올리면 무사고로 백년해로 한다는게 트루인가요)
편안한 밤되세요-!
천천히 둘러보시고
삥뜯는 형들 조심하셔유^^
이것저것 많이 글 올리고 활동해볼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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