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목걸이 반지 받아서 좋다고 자랑하네요 ㅎㅎ
그저 이런 작은 모습이 행복이네요 요즘은 ㅎㅎ
그저 보고만 있어도 ㅎㅎ 거린다는 제가 어릴 때 제 부모님도 그러셨겠죠...ㅜㅜ
문득 죄송하다는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목걸이 반지 받아서 좋다고 자랑하네요 ㅎㅎ
그저 이런 작은 모습이 행복이네요 요즘은 ㅎㅎ
그저 보고만 있어도 ㅎㅎ 거린다는 제가 어릴 때 제 부모님도 그러셨겠죠...ㅜㅜ
문득 죄송하다는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저 때가 귀엽구 이쁘죠.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은 손만 내밉니다. ㅠㅠ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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