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데 아내?라고 썼습니다
너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네요
그집 부모라는 사람들도 인간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명예훼손 때문에 특정하지 않더라도
아내?의 아버지나 여동생은 다들 알 수 있는 인간들인데
하는 행동을 보니 진짜 끝까지 가보자군요
증거가 있고 판결도 받았는데 항소까지 하며
저희 아버지가 잘 살라고 주신 특유재산까지
주지 않으려고 발버둥입니다
진짜 저도 인간이길 포기하게 만드네요
힘내세요..토닥토닥
말만 하면 그 지역이나
그 직업군에서는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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